무소유 법정 스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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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
작성일2023-05-20 20:07
JINRI님의 댓글
JINRI
때와 장소만 다를 뿐이지 하나님은 시시 때때로 대리자들을 보내서
인간들에게 착하게 살아가라 말했지만
무지와 욕심에 눈이 먼 인간들이 종교라는 틀을
만들어서 오늘날 온갖 전쟁과 악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인간들에게 착하게 살아가라 말했지만
무지와 욕심에 눈이 먼 인간들이 종교라는 틀을
만들어서 오늘날 온갖 전쟁과 악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진리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어찌된 세상인지 이제는 종교가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전쟁과 온갖 범죄, 분쟁이 늘 따라갑니다
세상은 점점더 악해지고 이상해 지는데
종교마저 제 역활을 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음에
정말 종말의 때가 곧 오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에 가끔 절망합니다
어찌된 세상인지 이제는 종교가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전쟁과 온갖 범죄, 분쟁이 늘 따라갑니다
세상은 점점더 악해지고 이상해 지는데
종교마저 제 역활을 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음에
정말 종말의 때가 곧 오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에 가끔 절망합니다
JINRI님의 댓글
JINRI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는 (이미) 너희 안에 있느니라" 라고 하셨죠.
아마도 예수님이 이 자리에 나타났다면
따따봉봉님은 그분에게 돌을 던질 것이 확실합니다.
모든 강물이 흘러 바다로 모여 하나가 되듯이
따따봉봉님이 종으로 남아 있겠다면 종이 되는 것이고
바다로 가시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이해 할 것입니다.
바다는 대자대비하여 오염된 물, 더러운 물,깨끗한 물들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입니다.
더러워진 거울을 닦으면 본래의 깨끗한 본성이 나타나
"네 원수를 사랑하라" 라는 말씀을 깨달게 될것입니다.
아마도 예수님이 이 자리에 나타났다면
따따봉봉님은 그분에게 돌을 던질 것이 확실합니다.
모든 강물이 흘러 바다로 모여 하나가 되듯이
따따봉봉님이 종으로 남아 있겠다면 종이 되는 것이고
바다로 가시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이해 할 것입니다.
바다는 대자대비하여 오염된 물, 더러운 물,깨끗한 물들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입니다.
더러워진 거울을 닦으면 본래의 깨끗한 본성이 나타나
"네 원수를 사랑하라" 라는 말씀을 깨달게 될것입니다.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종교다원주의가 되어야 한다.
나의 종교를 바르게 믿는 것은 남의 종교도 인정함에서 나온다.
이 세상 움직이는 생물치고 정확히 같이 생긴 것은 없다.
단 일란성이라 비슷할 수는 있어도 정확히 같지는 않다.
그렇듯 우리의 생각도 다 다른 게 정상이다.
종교로 인한 많은 문제는 종교에 임하는 종교인의 자세가 문제다.
예를 들면 일요일 교회나 사찰에 가려면
나 자신부터 마음을 비우고 가야 한다.
나의 가슴에 온갖 어둠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목회자나 스님의 말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나에게 담는 순간 그 옳은 말씀들은 때가 묻어버린다.
좋은 말씀을 받아드릴 나의 그릇부터 챙겨야 한다.
모든 종교는 착하게 살면 복을 받는 것이다.
내 그릇 닦는 노력부터 먼저 하는 것이 순서다.
스님의 말씀처럼 종교로부터 벗어날 때
진정한 종교를 알게 된다.
나의 종교를 바르게 믿는 것은 남의 종교도 인정함에서 나온다.
이 세상 움직이는 생물치고 정확히 같이 생긴 것은 없다.
단 일란성이라 비슷할 수는 있어도 정확히 같지는 않다.
그렇듯 우리의 생각도 다 다른 게 정상이다.
종교로 인한 많은 문제는 종교에 임하는 종교인의 자세가 문제다.
예를 들면 일요일 교회나 사찰에 가려면
나 자신부터 마음을 비우고 가야 한다.
나의 가슴에 온갖 어둠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목회자나 스님의 말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나에게 담는 순간 그 옳은 말씀들은 때가 묻어버린다.
좋은 말씀을 받아드릴 나의 그릇부터 챙겨야 한다.
모든 종교는 착하게 살면 복을 받는 것이다.
내 그릇 닦는 노력부터 먼저 하는 것이 순서다.
스님의 말씀처럼 종교로부터 벗어날 때
진정한 종교를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