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막내딸 美 대학 졸업식 포착…얼싸안고 기쁨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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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김흥국이 딸 졸업식 사진을 공개했다. 5월 24일 김흥국 측에 따르면 김흥국 막내딸 주현은 5월 21일 오후 1시(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하탄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SVA(School of Visual Arts, in USA)에서 졸업장을 받았다. 김흥국은 “천명이상 졸업생들과 전세계에서 모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대학 총장은 졸업생들의 이름을 한명, 한명 호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딸 김주현의 이름이 불리워지고, 졸업장을 받는 순간, 너무 좋아서 집사람, 딸 가족 모두 얼싸안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김흥국은 “SVA의 사진, 영상, 편집 전공을 수학한 주현이 마침내 해외 유학 전과정을 성공적으로 잘 마쳤다. 너무 감사하다. 이제 우리 가족의 행복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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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5-24 11:08
상식님의 댓글
상식
길음동 깨라벌 출신의 번칠이 (도봉구 번7동 살던아이) 59년 왕십리 김흥국이 딸래미 우클라 다닌다더만 뉴욕은 또 뭔고?
하여튼 얼굴도 두껍고 재밌는 넘이야... 한마디로 연예인...
하여튼 얼굴도 두껍고 재밌는 넘이야... 한마디로 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