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나오셨다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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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 자몽
제목=이곳에서 유샤인씨 같이 신실한 양반 있으면 나와봐라.
캘리
미국이니까 니들 상대하지. KS 마크면 한국에서 이전에 고개도 못 들고 다녔다.
나도 명문 중에 명문 S. 나왔지만 우리 할아버지(유한양행 주주 이셨던분)도 북경대 사범대 나오셨고
우리 집안 남자들은 거의가 Y.S 출신들 여자들은 여대 출신 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모든면에서 볼때 이곳의저질들과 상대하자니 불편하다.
미국이니까 상대해 주는 줄 알아라.ㅋ
이쯤에서 다안다 야바위꾼이 나올만도 한데.....
븅신 지 마눌이 한국에서 오니 꼼짝도 못하는 어바리구나.ㅋ
추천 0
2018-08-04 17:32
캘리 2018-08-04 18:05
거울을 보고 아가리 털어라. 난 대접해주는 거다. 반사
니들 누까리에는 뭉가 홍어뿐이 더 보이냐..?필을 알아야지 느낌이 오지.
그래 니들 동네에서는 핵교라카지 안긋냐..
캘리 2018-08-04 19:57
위의 세놈의 에미는 니들 애비도 모른다더라 하룻밤에도 댓명을 상대하니 누구새끼인줄 알긋노.
홍어들이야 돈주는데로 벌리는거지..ㅋㅋ
그러니 니들이 보고 배운게 뭐가 있긋노.. 거기것들은 돈 벌이라면 남창도 마다하지
고영태서 부터 미투족들이 그예.
제목=이곳에서 유샤인씨 같이 신실한 양반 있으면 나와봐라.
캘리
미국이니까 니들 상대하지. KS 마크면 한국에서 이전에 고개도 못 들고 다녔다.
나도 명문 중에 명문 S. 나왔지만 우리 할아버지(유한양행 주주 이셨던분)도 북경대 사범대 나오셨고
우리 집안 남자들은 거의가 Y.S 출신들 여자들은 여대 출신 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모든면에서 볼때 이곳의저질들과 상대하자니 불편하다.
미국이니까 상대해 주는 줄 알아라.ㅋ
이쯤에서 다안다 야바위꾼이 나올만도 한데.....
븅신 지 마눌이 한국에서 오니 꼼짝도 못하는 어바리구나.ㅋ
추천 0
2018-08-04 17:32
캘리 2018-08-04 18:05
거울을 보고 아가리 털어라. 난 대접해주는 거다. 반사
니들 누까리에는 뭉가 홍어뿐이 더 보이냐..?필을 알아야지 느낌이 오지.
그래 니들 동네에서는 핵교라카지 안긋냐..
캘리 2018-08-04 19:57
위의 세놈의 에미는 니들 애비도 모른다더라 하룻밤에도 댓명을 상대하니 누구새끼인줄 알긋노.
홍어들이야 돈주는데로 벌리는거지..ㅋㅋ
그러니 니들이 보고 배운게 뭐가 있긋노.. 거기것들은 돈 벌이라면 남창도 마다하지
고영태서 부터 미투족들이 그예.
추천 9
작성일2023-06-23 21:23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Bluffing..
허풍은 애교로 봐줄 수 있는데
그것도 고의와 습관적이 되면 거짓말이 된다
그런데 몽이는 자신이 뱉어버린 말들을
오히려 다른사람들이 조작해서 자신을 음해한다고 부정한다
나는 이런 사람을 현실세계에서 만난 적이 있다
이곳 북가주에서 말이다
여러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꺼내 뱉은 말도
자신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노발대발하며 오히려 주위사람들을 욕하더라
역시 몽이처럼 과거의 삶은 누구라도 부러움을 사도록 대단했다
그런데 꾸밈도 화려했지만 그 속에 비치는 천박함은 감출 수가 없었드랬다
사실 화려한 꾸밈과 감춰진 천박함은 문제가 될 수 없다
그것도 그 사람의 삶의 일부분이자 능력이 될 수도 있겠다
그러나 과거의 행적이 자꾸 변하고 추가되며
모순이 하나하나 삶의 틈새로 비집고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빤히 보이는 거짓말로 결국....
허풍은 애교로 봐줄 수 있는데
그것도 고의와 습관적이 되면 거짓말이 된다
그런데 몽이는 자신이 뱉어버린 말들을
오히려 다른사람들이 조작해서 자신을 음해한다고 부정한다
나는 이런 사람을 현실세계에서 만난 적이 있다
이곳 북가주에서 말이다
여러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꺼내 뱉은 말도
자신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노발대발하며 오히려 주위사람들을 욕하더라
역시 몽이처럼 과거의 삶은 누구라도 부러움을 사도록 대단했다
그런데 꾸밈도 화려했지만 그 속에 비치는 천박함은 감출 수가 없었드랬다
사실 화려한 꾸밈과 감춰진 천박함은 문제가 될 수 없다
그것도 그 사람의 삶의 일부분이자 능력이 될 수도 있겠다
그러나 과거의 행적이 자꾸 변하고 추가되며
모순이 하나하나 삶의 틈새로 비집고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빤히 보이는 거짓말로 결국....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이 사람이 온라인에 활동을 한다면
아마도 날개를 단듯 정말 신이나서 할 말 못할 말 다 뱉고 다닐 수도 있겠다 싶다
누가 확인할 길이 없으니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는 착각에
위와같은 차마 들어주기 어려운 지저분한 글들을 싸질러 놓고도 자랑스러워 하리라
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워 남들에게 어떤말을 해도 상관없어
난 자랑스럽고 당당하니까
누가봐도 토사물임에도 본인에겐 먹음직스런 음식이라 믿는 것 같다
이 정도 당당함은 보통사람에게선 찾기 힘든데....
게다가 온라인
누가 나를 알겠어
몽이도 오프에서의 삶이 이럴까..
온라인에서만 이럴까
때론 정말 한심하고 쓸잘데 없는 상상을 해보기도 하게된다
오프에서 나한테 걸리면 재밋겠는데....
..
아마도 날개를 단듯 정말 신이나서 할 말 못할 말 다 뱉고 다닐 수도 있겠다 싶다
누가 확인할 길이 없으니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는 착각에
위와같은 차마 들어주기 어려운 지저분한 글들을 싸질러 놓고도 자랑스러워 하리라
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워 남들에게 어떤말을 해도 상관없어
난 자랑스럽고 당당하니까
누가봐도 토사물임에도 본인에겐 먹음직스런 음식이라 믿는 것 같다
이 정도 당당함은 보통사람에게선 찾기 힘든데....
게다가 온라인
누가 나를 알겠어
몽이도 오프에서의 삶이 이럴까..
온라인에서만 이럴까
때론 정말 한심하고 쓸잘데 없는 상상을 해보기도 하게된다
오프에서 나한테 걸리면 재밋겠는데....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사실
몽이의 블러핑과 거짓말이 여기서 문제가 될 것은 없겠다
그랬었다는데야 그런가보다 하면 될 일이다만
과거와 현재 원다와의 설전에 못이겨 악플과 저주는 물론
지역감정과 정치성향을 두고 타인에 대한 몽이의 행동은
사람색희가 아니라 도른색희
미치고 파친색희가 아니면 할 수없는 짓들을 하고도
전혀 부끄러움이나 창피함도 없고 당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의 변화도 극과 극을 달려
어느 댓글엔 모든 것을 초월한 듯 행동하다가
결국엔 자신의 모든 것을 꺼내 보여주는
분열증을 엿볼 수도 있겠다
떠나간다
두번다시 안오겠다 수없이 말해 놓고도
자칭 이 쓰레기장이자 똥통에 대한 집착은
편집증환자의 그것을 그대로 극명하게 보여준다
몽이의 블러핑과 거짓말이 여기서 문제가 될 것은 없겠다
그랬었다는데야 그런가보다 하면 될 일이다만
과거와 현재 원다와의 설전에 못이겨 악플과 저주는 물론
지역감정과 정치성향을 두고 타인에 대한 몽이의 행동은
사람색희가 아니라 도른색희
미치고 파친색희가 아니면 할 수없는 짓들을 하고도
전혀 부끄러움이나 창피함도 없고 당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의 변화도 극과 극을 달려
어느 댓글엔 모든 것을 초월한 듯 행동하다가
결국엔 자신의 모든 것을 꺼내 보여주는
분열증을 엿볼 수도 있겠다
떠나간다
두번다시 안오겠다 수없이 말해 놓고도
자칭 이 쓰레기장이자 똥통에 대한 집착은
편집증환자의 그것을 그대로 극명하게 보여준다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자
여기서
우리는 이제
몽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가 에 대한
질문을 던질 때도 된 것같다
나도
딱히 방법이 떠오르진 않는다
사실 이런 부류에겐 공감이란 것 조차 무용하지만
그래도 몽이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환자처럼 보살펴 준다면
그만의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나아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가도
지역감정의 바닥이 보이지 않는 깊은 골과
사이비종교에 빠진 것같은 광적 정치성향을 보면
개가 똥을 끊지..
하는 괴리를 느끼게 된다
..
여기서
우리는 이제
몽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가 에 대한
질문을 던질 때도 된 것같다
나도
딱히 방법이 떠오르진 않는다
사실 이런 부류에겐 공감이란 것 조차 무용하지만
그래도 몽이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환자처럼 보살펴 준다면
그만의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나아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가도
지역감정의 바닥이 보이지 않는 깊은 골과
사이비종교에 빠진 것같은 광적 정치성향을 보면
개가 똥을 끊지..
하는 괴리를 느끼게 된다
..
자몽님의 댓글
자몽
오필승도 거짓말로 태어난 모태 사기꾼
그 거짓글에 양념을 더 하는 슬사도 니자손들에게 부끄럽지 아니한가.
그 거짓글에 양념을 더 하는 슬사도 니자손들에게 부끄럽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