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n 씨,
"몸이 아파도 병뭔 맘대로 못가는 나라": 의료보험이 없습니까?
 혹시 서유럽 (스웨덴 같은 나라)같이 아무때나 땡전 한푼 안내고 병원가는 나라 생각을 하십니까?
 그나라에서 세금으로 수입의 50 - 60 % 떼어가는 걸 알고 하시는 말씀인지요?
"총이 무서워서 맘대로 돌아다니지 못함": 당연하죠, 왜 쓸데없이 돌아다녀요?
 혹시 그게 무서워서 마켔에도 못가시는지요, 어느동네에 사세요?
"미국은 나라도 아님": 미국에 사세요? 어느나라가 좋은지 거기로 가서 사시는게 좋겠네요.

워싱턴주 시애틀 옆동네  벨뷰라는 곳에 살아여.. 미국은 의료보험 있어도 병원비 너무 비싸여...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가게에 차를 두고 집에갔는데 그담날 가게 출근했는데 미국애들이  저차에다가 총으로 구멍을 내놓았더라구여. 미국 너무너무  무서워여 무서워여.. 내가 가본 선진국중에서는 미국이 최악이였어여..호주 뉴질랜드 일본 독일 가봤지만 미국보다 다 치안이 좋았고 아무일 없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