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이란 자가 교회에서 돈을 빌리던 수법

동해바다

교인들에게 300$ 500$ 1000$씩 작은 돈만을
책북을 안 가지고 왔다
주일날 당장 돈이 급한데 케시를 안 가지고 왔다
온갖 핑계를 대서 32명에게 꾼 돈이 12000$이 넘습니다.
항상 돈을 꾸면서 돈 빌려주는 사람에게
교회에서의 금전 관계가 알려지면 은혜가 안된다고 하며
비밀로 해달라 부탁을 하였기에 교인들이 서로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교인 여러명이 참다못해 들고 일어나니
전부 책임을 지겠다고 큰 소릴 치더니
하루 아침에 교인들의 전화와 카톡을 다 막아놓고는
집으로 찾아가도 문도 안열어 주고는 다른 교회로 떠났습니다.
우리는 작은 돈이고 교인이니 차용증도 없이 돈을 꿔주었고
분하지만 참고서 아무것도 못하는것이 현제의 실정이오
 추천 10
2020-12-29 09:25



원조더안다 2020-12-29 12:38

돈을 빌려줬다는 증거를 제출할수가 없으니 스몰클레임 코트에도 갈수가 없군요.
이런 사기꾼은 널리 알려서
더 많은 피해를 줄이는것밖엔 방법이 없는것 같읍니다.



보수소식 2020-12-29 20:13

이런 추악한 사람이 여기서 버젓이 놀고 있으니..
남욕은 어찌나 많이 하던지 돈이나 갚아라 이 좀도독아



한심한 2020-12-29 22:18

오히려 남보고 사기꾼이라고
고소하겠다고 길길이 뛰던놈이
오늘은 찍소리없이 조용하군.........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free&wr_id=182583&sfl=wr_name%2C1&stx=%EB%8F%99%ED%95%B4%EB%B0%94%EB%8B%A4&sop=and&spt=-71409&page=1

추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