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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2017-11-04 09:35

나도 한국에서 압구정에 삼실..이전에 엘에이에서 윌셔가에 삼실있어 보았고..

내 주택 응접실에서도 사무실로 써 보았고..다 경험에 의한 노하우니께

헛소리들 집어 치우고들..니들이 나 잘혀.. 안봐도 비됴 인생들..

난 니들처럼 더러운 말은 입에 담지도 않는 고상한 분이시다..

난 잘먹고 건강하게 잘 살면서 일하는것이 우리의 생활 모토랑께..

참고로 난 혈압도 120을 넘은적이 없당께로..그외에는 물론 다 건강하지..울 마눌도..

오메가 3 랑 종합 비타민을 이 근래에 들어서 복용. ㅡ








캘리 2018-06-26 14:44
입만 열면 사기치는 이사기꾼아 나가 뒈져라 너런 애비를 둔 니들 새끼들도 안 봐도 비됴다..
조금 있으면 니 새끼들 차에 쳐서 다 뒈질것이다..
넌 양심도 지능도 없는 무뇌충일 뿐이다. 등신 실업자가 되니 시간이 널널 하구나.
니 마눌 식모살이하면서 돈은 제때 보내냐..?


캘리 2018-06-26 14:50
넌 늙은 니마눌 구진일은 다 시키면서 이딴 짓거리하고 살면 술값은 떨어지냐.
난 자꾸 니말대로 짤려도 잘쓰고 잘먹고 잘 산다.홍어새키들은 1개도 안 틀리고 다똑같은..ㅉㅉ
나에게 태클 거는 저능아들은 모두가 라도 홍어세키들.
그래도 어쩌니 우리 할머니가 식모 몇 명을 쓰면서 살아도 거의가 전라도 것들이었다고
그런데 하나같이 뒤가 쿠리다고 즉 손버릇이 개차반..
하나님이 천벌을 내려서 라도 홍어들은 전멸을 시킬것이다.. ㅋ


캘리 2018-06-26 19:56
어디 홍어새키들이 사람이어야지 내가 챙피하돈지 말던지 하지.
인간쓰레기들이 설칠때 마다 난 크로락스 뿌린다. 썩은 냄새 때문에.
나에게 태클 거는 것들은 다 홍어쌔키들이랑께..ㅋ


캘리 2018-06-26 22:05
니에미가 화냥년이라서 여기서 니 집 구석에서 하던대로.
그 원한을 뿜어대는 쌍뇬아 지나간다가 아니라 그냥 지옥으로 떨어져라.


캘리 2018-06-29 12:17
그새 아디 바꿔서 댓글 다느라고 수고한다 이 홍어색캬..ㅎㅁㄷ야..!!
마이 뭉가 정으니 똥꼬 빨아대라 이 등신아.


캘리 2018-06-29 13:42
니에미 화냥년 잘 있냐..?
오늘도 화냥년질 하러 어떤 할배 꼬시러 나갔냐..?


캘리 2018-06-23 10:55
너무 재수 없는 부부 문죄인 개새끼.
이여자는 국격을 떨어트리기 위해서 사는지. 다리도 쩍~~벌려 앉고 ㅂㅈ 다보여주고.
가정교육 상식이라고 는 눈 씻고 찾아도 없어..그리고 빙신 남편 트랩에서 부축하고 내려 오는것은여전하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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