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에게 유리한 진술 여승무원, 대한항공 과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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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아첨을 해야 진급이 가능한 것같다
′땅콩회항′ 당시 탑승했던 대한항공 승무원 조모 씨가 최근 승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모 씨는 지난 15일 일반직원 정기인사에서 객실승무 4급(대리)에서 3급(과장)으로 승진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조 모씨는 승진 대상으로 이번 정기인사에서 승진했다"고 전했다.
조모씨는 ′땅콩회항′ 관련 검찰 조사에서 조현아 당시 대한항공 부사장이 슴무원들에게 폭언과 폭언이 없었다고 진술, 당시 박창진 사무장이 공개 비난하기도 했다.
′땅콩회항′ 당시 탑승했던 대한항공 승무원 조모 씨가 최근 승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모 씨는 지난 15일 일반직원 정기인사에서 객실승무 4급(대리)에서 3급(과장)으로 승진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조 모씨는 승진 대상으로 이번 정기인사에서 승진했다"고 전했다.
조모씨는 ′땅콩회항′ 관련 검찰 조사에서 조현아 당시 대한항공 부사장이 슴무원들에게 폭언과 폭언이 없었다고 진술, 당시 박창진 사무장이 공개 비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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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4-1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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