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윤대통령님
눈치가 없으셔서 그렇지 나쁜 사람은 아닌데
왜 가끔 심심하시면 이런 일을 벌리셔서 국민들 염장을 지르시는지

그냥 퇴임때까지
낮에는 뽈치시고 밤에는 측근들과 한잔 하시다가
답답하시면 명품 샾 많은 작은 나라들 방문 하셔서
대충 정상회담 하고 영부인과 함께 샤핑이나 하시면

대한민국도 안전하고
국민들에게 욕 먹을 일도 없으실텐데
그걸 왜 모르시나

답답해....

용산 집무실 이전 비용은 그렇다치고 사용 내역도 안 밝히는 특활비나 줄이던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안전 홍보비나 줄이던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세력들이 권력을 잡은것같아요

민주당 저것들도 돌로 처맞아야함 나라가 이런 난장판으로 돌아가는데 그 흔한 삭발 금식 투쟁 척이라도 하는 놈들도 없고 날강도 한테 정권 오롯히 떠넘겨준 4차원 전대통령은 한가롭게 커피나 팔고 앉아 있고 정말 화딱지 나서 못보겠어요.

저는 은퇴하면 봄, 가을은 한국에서 지내려고 준비가 다 된 상황이었는데
이제 그런 생각 반쯤은 접었습니다
나라의 미래가 안보입니다

민주당에 대한 실망은 너무나 커서
생각도 안하고 뉴스도 안보고 있습니다

해방이후 대한민국 정말 잘 나갔었는데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됐는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