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미국의 현 주소다.

할배야 뭔현주소 인간이 아닌 하마스 찬양하는 할배
어린아이 참수한거 봤니 ㅎㅎㅎ 니새끼 모가지 따면 니는 좋냐

천만에 말씀.
난 결코 하마스를 찬양한 일이 없어요.

단 이스라엘의 유대교에 대한 비판의식은 있지요.
기독교의 이단이란 용어에 대한 강한 비판의식이 있습니다.

누가 그런 하마스를 좋아 한다는 사람이 있습니까?
같은 그들 동족이 아니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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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이 이 지경까지 온 이유
https://www.kseattle.com/%ec%bb%a4%eb%ae%a4%eb%8b%88%ed%8b%b0/%ec%9e%90%ec%9c%a0%ea%b2%8c%ec%8b%9c%ed%8c%90/?uid=893107&mod=document&pag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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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건
유대교건
이슬람이건
이건 종교전쟁 이전에

팔레스타인 광야에 정착해
이스라엘을 건국하고
이들을 변두리로 쫒아내버린
나라와 땅을 빼앗고 잃은 민족들의
피튀기는 생존싸움이라 보는데
할배는 현상황을 보는시각이
생존이 아닌 종교에 있다고 보기에
이런 주장이 나왔으리라

카톨릭 기독교 유대교 모두
같은 바탕에서 나왔기에 한통속으로
몰수도 있겠지만
지저스가 등장하는 종교에 반감을 가졌을 땐
뭔들 눈엣가시 같지 않을까..

시국을 보는 견해가 다를 때
전혀 다른 문제로도 보이고
전혀 다른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해
오히려 엉뚱한 다툼을 야기하기도 한다

이/팔 의 근본문제가 종교라는 주장은
이스라엘의 정착지가 성경에 기록된 곳이기에
여기가 역사적으로 증명된 우리땅이다
라고 주장했다해서 종교문제라고 보기보단
그저 종교는 구실과 수단에 불과하지 않겠나

내 땅을 빼앗긴 민족과
내 땅이 필요한 민족간의 갈등과 분쟁은
누구 하나 죽어나가야 끝날 일인데..

유대교가 이단을 배척한다고
이스라엘 을 배척하고 유대교를 배척하며
역설적으로 문제가 된
팔레스타인의 하마스를 지지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면
당연히 욕을 먹지 않겠나 싶다....
..

그리고 로펌에서 일하려면
정치적 중립이나
로펌의 정치성향을 지향하지 않는다면
잘리는건 당연한 거 아니겠나

코카콜라회사에 취직해서
펩시가 좋다고 콬은 쓋이라며
동네방네 떠들면..

로펌의 성향을 파악 못한
인턴의 경솔함을 탓해야 하지 않을까?

누가 내집 문앞에서 떠들고
표현의 자유니 개인의 권리니 찾으며
담배를 피워대면 물을 뿌려버리고 싶은 마음
굴뚝같던데..

나만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