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는 한다고 무조건 섹스하지 않고,
대마를 헤비하게 하는 사람들중에서도
섹스 하는사람, 그냥 자는사람, 먹는사람 등등 다 나뉘어요

코케인도 마찬가지요. 코케인 한다고 무조건 섹스하는건 아니고요
질 좋은 코케인은 아시다시피 비싸고요. 그래서 맨해튼
월가 금융권에서 일하는사람들이 고객층중 하나..
저는 아주 많이 봤어요 월가 남녀들 비싼 코케인 하면서 노는거
이 사람들도 보통 필로폰은 손 안대요.

필로폰이 대표적인 섹스드럭이에요
이지경까지 간 사람들은 주사기로 꽂는데
보통 초보자는 뽕을 희석해서 정맥에 주사하고
갈데까지 간 사람들은 주사기에 뽕만 넣고
정맥에 꽂고 자기 혈액 조금 뽑아서 혈액으로 녹여요
더 고농도로 느낄라고요
정맥에 주사하면 남자는 성기가 꿀렁꿀렁 거리는 느낌이 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굳이 삽입을 안해도 그냥 피부 접촉만으로도
오르가즘 느껴요. 약빨 떨어지기전에 계속 주사하고
항문으로도 넣고 별짓 다하면서 하루넘게 약에 취해
섹스, 자위하고 서로 애무하고 이럴려고 하는게 필로폰이에요
발기가 잘 안돼서
예전 약쟁이들은 남자 성기에 고무줄을 강하게 묶어서 성기로 피가 쏠리게
했었대요
요즘엔 발기부전약 너무 잘나와서 그냥 같이 주사해요. 셋트로요
최근에 며느리될 여자 펜션 데려가서 필로폰 주사했던 미친놈이
본인한테는 파파베린이라는 발기부전제 주사해서
성폭행 의도 있었다고 입증됐던 사건도 있었어요

필로폰 주로 펜션이나 호텔 큰 방에서 모여서 같이 하고요..
그냥 모르고 살아야 될 내용인데
요즘 한국 마약문제가 심각해지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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