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 2023-11-05 23:02

진리야.
너 힘들게 이곳에서 노숙 하는것 아니까
내가 돈꾼거 인증 올리면 너 팔자 고쳐 줄란다 알아 들랑가 몰라



자몽 2023-11-05 23:03

왜 여기에는 정신 병자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라
마약은 지들이 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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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우리를 고소 하겠다고 말 한지가 벌써 일년이 넘었습니다. 역시 예상을 한대로 고소를 했다는 말 자체가 거짓이었습니다.나이 드신 분들 돈 몇백불씩을 온갖 거짓말로 빌린후 그 돈 쓸때 양심의 가책조차 갖지 않은 당신을 생각하면 한 편으로는 화도 나지만 인생을 그렇게밖에 살수 없는 당신의 비참한 환경에 한편으로는 동정이 가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 돈 불쌍한자에게 동냥을 주었다는 마음으로 잊은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이렇게 계속 뻔뻔하게 나가면 우리도 인간인지라 가만히 지켜 보지만은 않을겁니다. 여집사님이 식당을 옮긴 이유도 말 해드릴까요? 이젠 아이디 침묵은 떼어 버리고 사람 같지도 않은 당신을 응징 할겁니다. 우리 돈 가지고 잘 살기라도 했다면.... 불쌍한 사람
 
2021-11-24 18:38



침묵

나이 드신 권사님들께 전화를 해서 돈을 갚겠다고 말만하고 실제로는 한푼도 안갚으며 자몽님이 교회 분들에게 돈을 빌린적이 없다는 편지를 써달라고 부탁을 계속 하는데 제발 그런 유치한 짓은 당장 멈추고 정말 자몽님이 우리들에게 돈을 빌린적이 없다면 당장 나를 비롯해 자몽님이 타겟으로 삼는 분들을 고소를 하시죠.
게시판 상에서 저를 사기꾼이라고 몰아 간다고 제가 사기꾼이 되는게 아닙니다. 자몽님이 먼저 고소를 하겠다고 했으니 우리들은 아주 환영하는 일입니다. 고소를 해서 법적으로 과연 누가 사기꾼인지 반드시 가려봅시다.
 
2020-10-13 08:54



침묵

나이드신 권사님들께 따로 연락하지 마시고 우리들을 고소하세요. 우리들은 개인 적으로는 몇 백불의 적은 돈이라서 귀찮아서라도 아무도 자몽님을 고소할 분들은 없을겁니다. 고소할 돈으로 우리들에게 돈을 갚고도 남을텐데 고소 하겠다고 큰 소리 치는 당신을 이해할수 없지만 고소를 하겠다고 했으니 반드시 고소하세요. 법원에서 당신이 과연 뭐라고 할지 궁금합니다. 여집사님은 당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 하시며 당신에게 말하라고 하시고 당신은 우리들의 연락을 회피하시니 이렇게 밖에 우리들의 뜻을 전할길이 없어서 공개적으로 말씀 드립니다. 더 이상 이곳에 당신에 대해서 내가 글을 안올렸으면 좋겠습니다.

2020-09-26 09:35



희망

단돈 $13,700에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당신을 불쌍히 생각합니다.
잘먹고 잘 살길 바랍니다.
대신에 인간이기를 포기한 그 댓가에는 꼭 보답 하겠습니다.
 
2019-02-14 14:43



희망

주일 예배 끝나고 느닷없이 하는말이 어머니 보약을 찾아야 하는데요 지갑을 깜빡했네요
혹시 캐시 가지신거 있으시면 빌려 주십시요 내일 드릴께요.
이날 세명으로 부터 이 수법으로 ATM에서 각각 삼백불씩 구백불 사기 쳤습니다.
물론 사기꾼 어머니는 보약은 구경도 못했습니다.
참 돈 쉽게 버는 사람입니다.어머니까지 팔아서 말입니다.
2019-02-15 16:05



희망

2019-02-15 16:17
주일날 한의원이 오픈 하느냐는 질문에 태연히 한의사가 자신을 위해 기다린다고 하는 거짓말에 속은 내가 참으로 바보 같습니다.



희망

사기꾼이란 돈을 일정한 날자에 갚겠다고 약속하고 기한이 지나도 안갚고 차일피일 미루다 일이 커지고야 갚겠다고 하다가 연락도 안되더니 이제와서 하는 밀이 법대로 하라며 하는 사람이 사기꾼인데

믿고 돈 빌려주고 참다가 돈 돌려 달라고 말한 사람들이 거꾸로 사기꾼 집단으로 몰리니 어이가 없습니다.

하나님 무서운줄 아세요
 
2019-02-12 14:19



희망
2019-02-12 14:25

큰돈도 아니고 $500 에서 $1000불 사이의 돈입니다
개인 적으로는 작은 돈이지만 피해자가 20명이 넘습니다.
더군다나 믿고 아무 증서없이 빌려준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이제 와서 법대로 하라니 정말 기가 막히고 화가 너무 납니다.



실로암

자몽님 또 시작 이시네요
정부 아파트 렌트비가 얼마나 하길래 또 돈을 $2,000불을 빌리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몇백불 밖에 안하는 렌트비를 핑계삼아 한달 생활비를 챙기려고 하는것 같은데
이제는 당신한테 돈 빌려줄 사람은 없습니다 포기 하세요.
 
2020-11-0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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