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캘리자몽 이 미친병신새낀,
미처서 뻔뻔한건지 병신이라서 뻔뻔한건지 도무지 감이 안잡히네

야 이 무한뻔뻔 새끼야
니가 언제 날 고소하고 영자가 왜 내 정보를 너한테 줘

이미 내가 확인해서 거짓말로 밝혀진건데
뻔뻔하게 끝까지 이러는 이 불쌍한 새끼 대가리엔 도데체 뭐가 들었을까?

뭐 여행와서 저녁 근사하게 잡숴?
여행중인 새끼가 어제 교회 나가고 개끌고 아침산책 시키냐?

널 고소하라는 이메일은 이제 안보내도 되 이 불쌍한 새끼야
조만간 고소장이 줄줄이 갈테니 한껏 기뻐하며 고소장이나 잘 받아

어떻게 처음부터 끝까지 주둥이만 털면 거짓말에 저주, 협박과 공갈뿐일까?
살다살다 이런 개만도 못한 새낀 첨봤고 앞으로도 못볼거야

하여간 개만도 못한 새끼

그 와중에 디알추 늙은 승냥이 새낀
기쁨에 못 이겨서 추천을 3개 밖에 안 눌렀네

야 이 캘리자몽 새끼 다음으로 불쌍한 새끼야
이런 병신글에 추천이 겨우 3개가 뭐야?
졷나리 눌러대서 한 30개는 해야지

하여간 불쌍한 새끼들
ㅎㅎㅎㅎㅎ

이렇게 숨도 안쉬고 거짓 사기질 하는 비결좀 알려 다오 이 사기꾼아..
당연히 7시 내고향 유전자 탓이기도 할테고 빨강 물 고기를 많이 쳐묵쳐묵 하면
거짓이 술술 나오는거니..?

니가 가족 여행을 가보았어야 알쥐..
내가 목요일 여행 떠낫는데 본교 예배를 드렸다고?

하기사 여기 여행하는 모두 가족이 애견인이라서 애견 천국이랑께.
인증 올려봐 내가 소리소문 없이 너에게 포상금을 날릴테니.

니가 이날 이때 까지 인증 반토막이라도 올려 본적있노..컴맹이가..?
안민석이가 통곡하고 가긋다..이 또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