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권상우- 손태영, 뉴욕 최대 아울렛서 폭풍 쇼핑 "4년 째 운동화 하나 신어

페이지 정보

pike

본문



1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서는 '(최초공개) 뉴욕 최대 아울렛으로 데이트 간 권상우 손태영의 쇼핑 클라스ㄷㄷ'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차를 타고 우드버리 아울렛으로 향했다. 손태영은 "시간 상으로 40분인데 거리는 진짜 멀다. 1년에 한 번 남편 오면 가는 거 같다"고 밝혔다.

스포츠 의류 브랜드로 간 두 사람. 손태영은 "남편 런닝화를 사야 한다"고 밝혔고 권상우는 열심히 쇼핑을 했다. 밖으로 나온 손태영은 "날이 추우니까 아무래도 아울렛에 사람이 별로 없다. 애들 것도 사야 한다"며 아이들 옷을 사기 위해 돌아다녔다.

아이들 것까지 구매 완료한 두 사람은 권상우가 극찬한 버거 가게로 향했다. 권상우는 "정상가 보다는 싼데 달러 환율이 비싸서 옛날보다 비싼 거 같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아울렛에서 산 운동화를 자랑했다. 손태영은 "오늘 오빠의 목적은 이거였다"고 말했고 권상우는 "4년째 하나만 신어서 바꿀 때가 됐다"고 밝혔다.

이우주(wjlee@sportschosun.com)
추천 0

작성일2023-12-01 08:4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066 배운 이야기 하면 경끼를 하는 잡놈들 댓글[14] 인기글 1 zenilvana 2020-10-31 1333
14065 트럼프 재선을 바라는 우파들의 분석은 틀렸다. 댓글[2] 인기글 1 chokane 2020-11-01 1333
14064 선무당이 서울고딩 출신? 댓글[5] 인기글 1 고바우 2020-11-20 1333
14063 불꽃의 댓글을 거부하는 글. 분명히 함. 운영자는 불꽃이 자꾸 댓글이면 블락 조치 바랍니다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dongsoola 2021-01-28 1333
14062 모태 불교인이였던 "최선규 집사", 기독교를 핍박하던 그가 고통의 순간에 찾은 것은 �… 댓글[2] 인기글 1 자몽 2021-04-09 1333
14061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 후원 창업무역스쿨 인기글첨부파일 oktasanfrancisc… 2021-11-08 1333
14060 경찰을 폭행 해도 처벌은 솜 방망이 한국법 인기글 충무공 2021-11-18 1333
14059 영부인되어서..외교하면 2차는 확실이 접대코스 100퍼외교 성공의 신화를 써 주길... 댓글[3] 인기글 1 nonSense 2021-11-23 1333
14058 러시아 군 Victory Parade, May 2021 인기글 흑가면 2021-11-27 1333
14057 한국 여 야 가 외면한 전두환 발인식, 조원진 및 우리 공화당 총 출동 애도 ( 풀 영상 ) 인기글 1 충무공 2021-11-28 1333
14056 일제 시대 한국 최초 서울 의대 1 회 졸업생 사진 인기글 충무공 2022-01-11 1333
14055 정신병자가 내글 또 지웟군 댓글[3] 인기글 자몽 2022-05-05 1333
14054 LA서 국제 전시회 보석 실은 트럭 도난... 보고된 피해액 1억달러 이상 댓글[1] 인기글 pike 2022-07-19 1333
14053 한국의 고독사 댓글[1] 인기글 5 원조다안다 2022-12-19 1333
14052 운영자님 원조 다안다님의 도배질이 너무 지나칩니다 댓글[3] 인기글 34 애독자 2023-01-16 1333
14051 3만원으로 인생을 바꾼 이야기 인기글 3 bobae 2023-02-06 1333
14050 가지고 싶다. 댓글[1] 인기글 1 bobae 2023-02-19 1333
14049 유럽마트에서 파는 중국산 김치 인기글 bobae 2023-02-19 1333
14048 엄마 먹방에 놀라는 아기 고양이 인기글 2 bobae 2023-03-18 1333
14047 비행 중 문열린 아시아나機…살 떨리는 승객들 [영상] 댓글[2] 인기글 pike 2023-05-26 1333
14046 장원영 근황 인기글 pike 2023-07-02 1333
14045 핵폭탄으로 인한 피해자가 두번째로 많은 나라 댓글[1] 인기글 8 원조다안다 2023-08-21 1333
14044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의 한탄 인기글 6 원조다안다 2023-09-17 1333
14043 전 월마트 CEO "미 소비자들 10년 만에 처음 지갑 닫기 시작 인기글 pike 2023-10-11 1333
14042 봉변 당하는 사람들...각국 '초비상' 인기글 4 원조다안다 2023-10-19 1333
14041 땅 파는데 방해하는 댕댕이 인기글 2 pike 2023-11-21 1333
14040 15층에서 6개월 딸 던진 친모 댓글[2]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3-12-04 1333
14039 택시기사님께 5000원치만 태워 달라고 한 중학생 댓글[1] 인기글 6 원조다안다 2023-12-05 1333
14038 통일교 대형 악재에 휘청이는 일본...총체적 난국 '위기' 댓글[1] 인기글 3 원조다안다 2023-12-06 1333
14037 배달원이 등에 아기 인형을 업고 배달 다니는것 같아요 인기글 10 원조다안다 2024-01-04 1333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