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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렇게 사는지 모르겠다

지나가다


자몽

나 부자다 잘났다라고 게시판에서 뻔히 들킬 온갖 거짓말을 끝없이 하며

아무에게도 사람 취급 못받고 오히려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 되어도

게시판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자존심도 없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한심한 자....
추천 13
2023-11-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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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2023-11-30 17:14

니들 죄짓는거 구경 어디서 하냐.
이곳에서나 구경하지. 난 이전에 진솔한 자게가 그리울 뿐이다.
거짓 사기만 난무하는 이곳 니들의 놀이터가 아닐가.
죄 마이마이 짓고 배부르거라.



원조다안다 2023-11-30 19:31

야 캘리자몽 이 뻔뻔하고 사악한 병신새끼야
니가 지나치게 병신새끼라 뭐가 거짓이고 사기이고 죄인지 모른는데
내가 오늘 알려 줄테니 받아 적어라

마누라 식당일 하며 버는 푼돈에 정부아파트에서 종일 컴질만 하는 니가
유한 유유, 거짓 자식 직업, 거짓 마누라 직업, 여행 앞마당 과실 나무 등등
상상속에서 니가 바라는 일들을 진짜처럼 말하는게 [거짓]이고

교회 노인들 상대로 수지침 놔줘가며 한의사 행세 하며
간교한 잔 거짓말로 푼돈 꾸고 안갚고 다른 교회로 튀고
게시판에서 하지도 못한 고소를 했다고 공갈 협박을 밥 먹듯이 하다
그간 들어간 거금 변호사 비 주면 고소 취하 하겠다는 뻔뻔함이 [사기]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상대방 어머니에게 화냥년, 쌍년, 갈보, 니애미 ㅂㅈ등등
후암동 사창가에서 창녀들이나 쓰던 욕을 서슴치 않고 짖어대고
거짓말이 들키면 상대방 자식들과 부모님까지 아우른 살기어린 저주를 하고
매일, 종일 아이디 바꿔가며 거짓말을 하는게 [죄]야

그리고 넌 지금 그 거짓, 사기, 죄에 대한 댓가를 받느라고
종일 게시판을 떠나지 못하고 불안,초조, 저주,원망,가난을 마약으로 희석 시켜가며
지옥같은 현실에서 벋어 나지를 못하는 것이고

내 말이 뭔 말인지 아직도 모르겠냐?
이 개만도 못한 동정 할수없는 불쌍한 새끼야



원조다안다 2023-11-30 19:33

넌 게시판의 저주에 걸려서
평생을 조롱, 멸시, 개, 기생충, 쓰레기만도 못한 취급을 받아가며
게시판에서 떠나지 못하고 매일 같은 병신 짓을 죽을때까지 끊임없이 할 것이다

이 도저히 불쌍해 할수 없는 불쌍한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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