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상대국 군인들이 충격받았던 조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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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군 vs 남북전쟁으로 단련되어 있었던 미국군이 싸운 "신미양요"
(미군 지휘관 원필드 스콧 슐레이의 글)
적군은 참패의 와중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결사 항전 중이다.
The enemies are still desperately fighting back, even in the face of crushing defeat.
패배가 빤히 보이는 상황에서 단 한 명의 탈영병도 없다.
Despite being on the verge of losing, there has not been a single deserter.
아군이 압도적인 전력으로 몰아붙임에도 불구하고,
Even with the overwhelming motor power of our forces,
적군은 장군의 깃발 수자기(帥字旗) 아래, 일어서고 또 일어선다.
the enemies keep getting back up, time and time again, under the battle flag of their general.
창과 칼이 부러진 자는 돌을 던지거나 흙을 뿌려 저항한다.
Those with broken spears and swords are putting up a fight by throwing stones and soil.
이토록 처참하고, 무섭도록 구슬픈 전투는 처음이다.
I've never witnessed such a raging and fiercebattle.
당시 미군의 총기가 발달한 걸 알고 6월에 솜 9겹을 입으며 전투를 준비함 근데 폭탄 때문에 불이 붙었다고
조선의 무기는 열악해서 미군을 제대로 맞추기도 어려웠고 미군이 쏜 폭탄이나 총알은 조선군에게 쏟아짐
누가 봐도 상대가 안 되는데 조선 측 탈영병은 없었고 무기가 없으면 돌 던지고 흙 뿌리고 물려고 함
살아남은 조선군들은 미군이 소통해보려고 시도하기만 해도 째려보면서 자살하려고 하거나 미군의 총검으로 자기 목을 찌르려고 했다는...
강화도가 뚫리면 수도가 위험하기 때문에 당시에는 강화도를 못 지키면 다음은 수도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했음
(미군 지휘관 원필드 스콧 슐레이의 글)
적군은 참패의 와중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결사 항전 중이다.
The enemies are still desperately fighting back, even in the face of crushing defeat.
패배가 빤히 보이는 상황에서 단 한 명의 탈영병도 없다.
Despite being on the verge of losing, there has not been a single deserter.
아군이 압도적인 전력으로 몰아붙임에도 불구하고,
Even with the overwhelming motor power of our forces,
적군은 장군의 깃발 수자기(帥字旗) 아래, 일어서고 또 일어선다.
the enemies keep getting back up, time and time again, under the battle flag of their general.
창과 칼이 부러진 자는 돌을 던지거나 흙을 뿌려 저항한다.
Those with broken spears and swords are putting up a fight by throwing stones and soil.
이토록 처참하고, 무섭도록 구슬픈 전투는 처음이다.
I've never witnessed such a raging and fiercebattle.
당시 미군의 총기가 발달한 걸 알고 6월에 솜 9겹을 입으며 전투를 준비함 근데 폭탄 때문에 불이 붙었다고
조선의 무기는 열악해서 미군을 제대로 맞추기도 어려웠고 미군이 쏜 폭탄이나 총알은 조선군에게 쏟아짐
누가 봐도 상대가 안 되는데 조선 측 탈영병은 없었고 무기가 없으면 돌 던지고 흙 뿌리고 물려고 함
살아남은 조선군들은 미군이 소통해보려고 시도하기만 해도 째려보면서 자살하려고 하거나 미군의 총검으로 자기 목을 찌르려고 했다는...
강화도가 뚫리면 수도가 위험하기 때문에 당시에는 강화도를 못 지키면 다음은 수도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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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12-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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