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를 미국인들로 만든것에 솔직히 비판적으로 보지 않을수 없다.

근데 난 이걸 보고 원작이 기억이 안날만큼 충격? 아니 그 보다는 내 내면에서 혹시나 하던 바로 그것을 모두 끄집어낸.  정말 현실 그 자체였다.

참고로 이게 어디서 만들었나 찾아보았더니
영국에서 만들었더라.

자본주의의 발상지. 영국이다...  그러니 영국사람이 자본주의를 가장 잘 이해하지 않켔는가?

난 정말 이 것 모두 보라구 강추하고 싶다.

보니까 이건 혹평을 받고 있는데.. 내 보기엔 전혀 아니다.  이것에 대한 대충 줄거리와 해석은
몇주 후에.

원래 오징어 게임은 어딧까지나 작가의 세상에 대한 해석이 들어간 드라마였다.  그것도 훌륭했다.

근데 이건  그 내면을 어쩌면 더 잘 보여주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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