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리프 10명이 콜로라도주의 대마초 합법을 쑤한다고 나서더니
샌프란의 창녀조합(?) 대표가 캘리주 검찰총장과 검찰 상대로 오늘부로 쑤..

창녀조합장 말의 의거하면
남자와 여자가 몸으로 사랑표현 하면서 댓가로 돈주는것은 당연하며
이를 위법이라 정하는것은 헌법 1조와 14조를 개무시 하는것이라고..ㅎㅎ

미국도 예전엔 간통죄로 쇠고랑 차던시절 있었거든
아직도 21개주에선 있다는데 이제는 형식적인것이고..

세월이 흘러 시대의 흐름을 역행한다는 논리로 간통도 더이상 죄가 아니더니
한때 몰매맞을까 두려워 장롱속에 숨어지내던 게이들이 떼로 시위하더니
약삭빠른 정치인들 손아귀 안에 넣더니 이젠 게이들이 합법적으로 결혼하고
그에 상당하는 모든 권익과 혜택을 누리는 시대에 돌입했네..헐~

동성애자들의  세상으로 돌변해 정상인들은 마음속으로 불응하고 불편하지만
입다물고 있어야지 잘못 입놀리면 오히려 왕따(?) 당하는 시대라..쩝~

당연히 다음차례는 매춘부들의 권익과 고객들의 인권위한 혁명이..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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