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4기 투병 중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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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작성일2023-12-18 20:08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마치 캘리자몽 새끼처럼 인두껍만 썻지
개만도 못한 견성으로 사는 저 남편새끼와 상간년은
실명과 직장, 이름을 밝혀서 사회에서 묻어 버리도록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고인께서는 이제 배반도 아픔도 없는 좋은 곳으로 가셔서
영원한 평안을 누리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영면 하소서..
개만도 못한 견성으로 사는 저 남편새끼와 상간년은
실명과 직장, 이름을 밝혀서 사회에서 묻어 버리도록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고인께서는 이제 배반도 아픔도 없는 좋은 곳으로 가셔서
영원한 평안을 누리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영면 하소서..
라밤바님의 댓글
라밤바
인성은
교육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살아온 환경과 뇌의 작용이나 호르몬 등등도 작용을 하는 것 같다
슬퍼할 줄 알며
미안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알고
상대방에 대해 걱정하고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오직 자신만 생각하니...
나도 댓글은 이렇게 쓰지만...
반성하는 마음과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교육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살아온 환경과 뇌의 작용이나 호르몬 등등도 작용을 하는 것 같다
슬퍼할 줄 알며
미안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알고
상대방에 대해 걱정하고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오직 자신만 생각하니...
나도 댓글은 이렇게 쓰지만...
반성하는 마음과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마음을 다잡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