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정치문제는
결코 끝나지 않는 메뷔우스의 띠와 같고
노골적인 광고도 거부감이 크지만

교육에 관계된건
거부감이 덜하지 싶은데..

누가 뭐래도 올릴 사람은 올립니다
욕을 먹거나 선플을 잡숫거나 상관없이..

약간의 금액을 받고?
장사 선전?

커뮤니티 칼리지에 있는 어드바이저에게 물어보면
무료로 정확하고 확실하게 상담해 줄텐데... 굳이..?

굳이..
한궁말로 해주니까...
돈쫌 받겠다는 거....

한인 학생,학부형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진행하시죠. ㅋ

근데
커뮤니티 컬리지도 학교마다 다 특수과목이나 학업, 진로목적이 달라서
(산호제 시티 칼리지나 디안자 칼리지도 좋은예)
직접 그 학교 어드바이져한테 물어보는게 더 정확하고 상세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럴수 있지요..

그런데
이 사람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신해
그 해당 학교의 정보를
확인해 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디까지나
나의 추측이지만
어차피 돈받고 하는 일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보는데
그럴듯 하지요?
내 추측?
..

이젠
원글이 나와서
해명 아닌
홍보글로 이 논쟁을 종식시켜보면
어떨까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