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 한국학교 협회를 총괄하는 최상위 협의회가 NAKS 인 모양인데... 극심한 내횽에 빠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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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times.com/article/1499429
한국 아이들에 대한 한국문화와 언어를 교육하는 '교육기관' 에서 이 무슨 추태들이냐.
현직회장이 임기가 종신이라도 된다는 거냐? 고작해야 2년인데 무슨 중간에 탄핵을 한다고 해임결의를 하고 난리를 피우는지... 저자거리 장돌뱅이들 상권싸움도 아니고 정말 눈꼴신 일이다.
한국 아이들에 대한 한국문화와 언어를 교육하는 '교육기관' 에서 이 무슨 추태들이냐.
현직회장이 임기가 종신이라도 된다는 거냐? 고작해야 2년인데 무슨 중간에 탄핵을 한다고 해임결의를 하고 난리를 피우는지... 저자거리 장돌뱅이들 상권싸움도 아니고 정말 눈꼴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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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1-26 14:53
상식님의 댓글
상식
중간에 자기하고 배알이 안맞는다고 난리 부르스 치는 인간들이 꼭 있다마는... 교육단체에서 이런 짓들 하면 안된다.
Johnny1님의 댓글
Johnny1
이참에 미주 한인, 한국학교를 대표한다는 NAKS, 미주한인총연...등 싸움하며 두 갈래로 찢어지는 추태 투성이 단체는 자진 해산이 바람직한 처사 이다.... 도대체 이 단체들이 각 한국학교나 각 한인회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이 계시판에 설명좀 해 주오...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권력이 주어지지 않는
직책임이 분명하겠다만..
인간의 마음이란
명예와 권위를 지독하게 따지니
명분을 내세워
명예로운 퇴진이라도 해볼까
발버둥치는 법
감투가 무엇인지..
내 주변에도 감투좋아해서
별 하는 것도 없이 감투만 너댓개
거들먹거리는 사람이 있었지..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나..
죽으면 묘비에 이름석자는
다들 남기지 않나..
나이먹으면 어째
고리타분해지고 아집만 더 세지는지..
..
직책임이 분명하겠다만..
인간의 마음이란
명예와 권위를 지독하게 따지니
명분을 내세워
명예로운 퇴진이라도 해볼까
발버둥치는 법
감투가 무엇인지..
내 주변에도 감투좋아해서
별 하는 것도 없이 감투만 너댓개
거들먹거리는 사람이 있었지..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나..
죽으면 묘비에 이름석자는
다들 남기지 않나..
나이먹으면 어째
고리타분해지고 아집만 더 세지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