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미국 법원의 판결에 대하여
== 이런 글이 있습니다. ==
 오늘 정의가 실현됐습니다.
그 누구도 법 위에 설 수 없다는 게 증명 되었습니다.
얼마나 부자이건 힘이 있건 정치적으로 연결돼 있건
모든 사람은 동일한 법에 적용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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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학생이건 누구건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은
 법에 의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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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장에서 하지 말고
이렇게 전체의 의사를 표시하였다면 문제는 없었을 것입니다.

특히나 xx 당의 대변인 신분이니 더욱이 잘 못입니다.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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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대통령을 국민이 홀대를 하면
그 나라는 어떻게 되어도 좋다는 말인가요?
몇 %의 투표로 되었던 현재는 대통령입니다.

국민이 할 말이 있으면 정당한 절차를 밟고 해야 합니다.
스스로는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대통령에게만 이런 일을 요구 합니까?
해서 국가의 질은 국민의 질을 넘지 못한다고 하지요.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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