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 착한 의사에게 보호자가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는 일
페이지 정보
원조다안다관련링크
본문
2017년 이화여대 목동 신생아실 사건도
간호사, 약사의 잘못이었는데, 남아서 당직서던 의사에게만 책임을 물었던 사건.
그 이후로 신생아실 비롯한 소아과 기피 풍조가 생김.
이제 남은 전공의 중에 바이탈과는 아예 없을 듯...
추천 9
작성일2024-02-26 20:05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