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A요양병원 노인폭행의혹... 병원은 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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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07 20:01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오래전에 제가 경험한 이야기 한마디...
치매 요양 병원(?)에 잘 아는 분이 입원하셨습니다 (60대 여자분). 처음 얼마간은 괜찮았는데 나중에 (입원 6개월 후 정도) 요양원에서 이분을 수갑을 채워서 침대에서 멀리 가지 못하게 했더라고요. 이유인즉... 자꾸 남을 때리고, 아무데나 용변을 보고...힘이 얼마나 센지... 남자 간호원들도 어려워한다고 했습니다. 정말 치매는 나쁜 병입니다.
치매 요양 병원(?)에 잘 아는 분이 입원하셨습니다 (60대 여자분). 처음 얼마간은 괜찮았는데 나중에 (입원 6개월 후 정도) 요양원에서 이분을 수갑을 채워서 침대에서 멀리 가지 못하게 했더라고요. 이유인즉... 자꾸 남을 때리고, 아무데나 용변을 보고...힘이 얼마나 센지... 남자 간호원들도 어려워한다고 했습니다. 정말 치매는 나쁜 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