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지혜( 그것을 누가 그랬지? ) (075회)

페이지 정보

Mason할배

본문

* Note : 이 사건은 1980년 대 초 영국에서의 실화임.

  [문] :
  한 남자가 일요일 아침에 살해되어 발견되었다.

  그의 부인은 즉시 경찰을 불렀다.
  그 경찰관은 그 부인과 식구들에게 질문을 하여 이러한 아리바이들을 얻었다.

    그 부인은 그는 자고 있었다고 말했다.
    요리사는 아침요리를 하고 있었다.
      정원사는 채소를 손보고 있었다.
        가정부는 우편물을 수취하고 있었다.
            집사는 옷장을 청소하고 있었다.

  그 경찰은 즉시 그 살인범을 체포했다.
  누가 그것을 했고 그들은 어떻게 알았을까?

      보기 :
        가) 요리사  나) 정원사  다) 가정부  라) 집사  마) 부인

  [답] (  ) 설명?_______________
==
  [Q] :
  A man was found murdered on Sunday morning. 

  His wife immediately called the police.
        The police questioned the wife and staff and got these alibis:

  The Wife said she was sleeping.
      The Cook was cooking breakfast.
        The Gardener was picking vegetables.
            The Maid was getting the mail.
                The Butler was cleaning the closet.

  The police instantly arrested the murdered.
  Who did it and how did they know?
==
[제 074 회 정답 및 해설]
  그것을 위로 던져라! / Throw it up!
==
추천 1

작성일2024-03-12 10:33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제 29 강 : 제3부 : 바르게 읽기 힘든 단어들(19) 동음이의어(3)
==
                  021. bight & bite : 022. blew & blue : 023. boar & bore :
                  024. bough & bow : 025. bread & bred : 026. break & brake :
                  027. bridal & bridle : 028. but & butt : 029. ceiling & sealing :
== 
021. bight & bite :
==
(1) bight/bait/[바잍]
  [명] 해안선〔강가〕의 완만한 굴곡; 후미, 만(灣); 밧줄의 중간〔고리로 한〕 부분.
 Great Australian Bight / 그레이트오스트레일리아만 ─灣

(2) bite/bait/[바잍]
  [명] 묾, 한번 깨묾, 한 입
  [동] (bit [bit]; bitten [bítn], bit; biting) 물다, 물어뜯다, 쏘다, (추위가) 스미다,
The dog bites/baits/ the strangers. / 개는 낯 선 사람은 문다.

==
022. blew & blue :
==
(1) blew/blu:/[브을우우]  BLOW 의 과거.
    blow/blou/[브을오우]
  [동] (blew [bluː]; blown [bloun]) ⦗it를 주어로 하여⦘ 바람이 불다
The door blew/blu:/ open. / 문이 바람에 쾅 열렸다.

(2) blue/blu:/[브을우우]
  [형] 푸른, 하늘빛의, (추위·공포 따위로) 새파래진, 우울한
The sky is blue/blu:/ in autumn. / 가을엔 하늘이 파랗다.
==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4680 구세군교회 부흥회 인기글첨부파일 구세군교회 2024-04-14 507
104679 야구선수 오타니 사건 통해 알게된 MLB 스포츠도박 룰 인기글 pike 2024-04-14 814
104678 폐 수술 후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 인기글 1 pike 2024-04-14 1112
104677 정차명령 중 96발을 총격한 시카고 경찰 인기글첨부파일 sunflower12 2024-04-14 1024
104676 창문 열라는 명령을 안 듣는다고 총알을 96발 쏜 시카고 경찰 인기글 FlowerGirl 2024-04-14 900
104675 대만에 빼앗긴 우리나라 처자 인기글 pike 2024-04-14 1295
104674 밥힘 근육 키우기 인기글 Gymlife2 2024-04-14 673
104673 삼성 D램 설계도를 훔친 중국의 방법 인기글 pike 2024-04-14 974
104672 라면과 여자 인기글 pike 2024-04-14 1197
104671 동탄 가서 충격 받은 이유 인기글 2 pike 2024-04-14 1238
104670 마스터스 골프 2024 캐디로 나와서 파3에서 깔끔한 스윙을 보여주는 배우 류준열 인기글 pike 2024-04-14 905
104669 미국에서 논란이라는 실내에서 신발 벗기 문화 댓글[1] 인기글 pike 2024-04-14 1115
104668 女골반 드러낸 옷…"왁싱비용 대라" 난리난 美육상팀 경기복 인기글 pike 2024-04-14 1128
104667 사용한 변압기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댓글[2] 인기글 asg0000 2024-04-14 665
104666 사유리에게 ㅅㅅ 횟수 물어봤다는 남자 가수 인기글 pike 2024-04-14 1380
104665 키아누 리브스, 5년 열애 여친과 결혼하나.."조용한 예식 원해 인기글 pike 2024-04-14 836
104664 하이브에서 새로 나온 걸그룹 라이브 수준 인기글 pike 2024-04-14 1071
104663 박보영 대기자 50만명 티켓팅 뚫고 임영웅콘서트 예매 성공 인기글 pike 2024-04-14 787
104662 요즘 보석털이 수법 댓글[1] 인기글 양심 2024-04-14 1015
104661 여기 좋은 예 있네. 엉터리 남한 한국학자들 인기글첨부파일 Gymlife2 2024-04-13 523
104660 미국놈들 판다 대한꼴 바라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Gymlife2 2024-04-13 545
104659 초조 불안이 극도에. 댓글[11] 인기글 자몽 2024-04-13 672
104658 시골의사 박경철의 감동 이야기 인기글 10 원조다안다 2024-04-13 601
104657 청주시 성화동 피카소 할머니 인기글 9 원조다안다 2024-04-13 759
104656 고양이가 바꾼 치매요양원 인기글 11 원조다안다 2024-04-13 690
104655 갑자기 들어온 길고양이와 할머니 인기글 9 원조다안다 2024-04-13 621
104654 대마초에 관한 왜곡된 진실 댓글[1] 인기글 2 원조다안다 2024-04-13 771
104653 성철스님의 명언 “너무 걱정하지 마라” 댓글[4] 인기글 9 원조다안다 2024-04-13 720
104652 한국 저출산 원인을 분석한 일본 칼럼 인기글 3 원조다안다 2024-04-13 643
104651 2000년대 초반 서울의 겨울 냄새 인기글 8 원조다안다 2024-04-13 729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