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지능 장애견 캘리자몽새끼 가족들이야
지금 마누라가 재혼때 데려온 중동계 혼혈 아이들은 학대가 지긋지긋해
고등학교 졸업 하는데로 전부 덴버로 떠나 지금까지 죽을 고생을 하고
역시 지능이 모자란 마누라는 먹고 살겠다고 식당에서 소처럼 일만 해서
가족이 겪는 힘든 점은 이젠 없다지만

견성 자체가 뻔뻔하고 사악한 경계선 지능 장애견 캘리자몽새끼는
주변에 괴롭힐 사람이 없으니 게시판을 감정 쓰레기통을 삼아

할아버지가 유한양행 창업주
고졸 자식들은 의사, 변호사, 엔지니어를 겸업하고
마누라는 의사
한국 재벌기업과 무역을 해서 한달에 십일조를 만불씩 하고
500불짜리 비닐 카우치를 찍어 올리며 십만불짜리 이태리 가구라고 하고
분당에 50억 짜리 집과 대치동에 아파트가 8채에
하와이와 덴버에 별장이 있어 여행만 하고 살고
정부아파트 산다는 건 이미 다아는 사실인데
앞마당을 헐어 농장을 만들어 3년도 안된 복숭아 묘목에 복숭아가 1000개 열렸다고 해대며
이건 코미디도 아닌 코미디 거짓말을 하다가 들키면

잡닉으로 나와서 그 거짓말을 사실화 하고
그래도 안통하면 자몽으로 나와서 온갖 욕설과 무서운 저주를 퍼붓고
할수도 없는 고소를 했다며 판사가 지 고졸아들 법대 선배라며
고소 상대를 협박 해대는 캘리자몽새끼

이런 거짓말들을 사람들이 다 믿을 것이라 생각하고
저주와 협박에 사람들이 다 무서워 할거라 생각하니
캘리자몽 이 드런 새낀 심각한 경계선 지능 장애견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