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버섯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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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야채 버섯 볶음 밥
재료: 집에있는야채와 버섯 두부로 밥과 함께 볶아서
건강식 다이어트 깔끔하니 맛나고 식어도 맛있다..
집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비빔밥을 해준 이유가 텃밭에 잡초 뽑으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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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4-02 16:00
nomad님의 댓글
nomad
결국은 이뻐서 점심 잘해주신게 아니고 김 매라는 쥐약 이었네요 재밋네 ㅎㅎ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야 이 캘리자몽 이 상병신 새끼야
쉰밥에 썩은 야채들로 비빈 저 역겨운 사료를 지금 자랑이라고 하는거냐?
꼴에 다이소 99전 짝퉁 명품 그릇있다고 자랑을 해대니
넌 아무리 사람 새끼가 아니라 개만도 못한 새끼라고 하지만 진짜 너무한다 너
쉰밥에 썩은 야채들로 비빈 저 역겨운 사료를 지금 자랑이라고 하는거냐?
꼴에 다이소 99전 짝퉁 명품 그릇있다고 자랑을 해대니
넌 아무리 사람 새끼가 아니라 개만도 못한 새끼라고 하지만 진짜 너무한다 너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그리고 한국 재벌기업과 대규모 무역을 해서 밥처먹을 시간도 없다는 뻥은 어디가고
식당 주방에서 소처럼 일만하는 니 마누라가 처먹고 정부아파트 발코니에 가서 풀을 뽑으라고 했다고?
야 이 모태 기생충 새끼야
죽자 살자 고생하는 니 마누라 생각해서 밖에 나가서 남자들 한테 몸이라도 팔아서 돈 벌어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이 지랄을 해대면서 하루를 보낼까
하여간 상상을 초월하는 개만도 못한새끼
왜 사냐?
식당 주방에서 소처럼 일만하는 니 마누라가 처먹고 정부아파트 발코니에 가서 풀을 뽑으라고 했다고?
야 이 모태 기생충 새끼야
죽자 살자 고생하는 니 마누라 생각해서 밖에 나가서 남자들 한테 몸이라도 팔아서 돈 벌어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이 지랄을 해대면서 하루를 보낼까
하여간 상상을 초월하는 개만도 못한새끼
왜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