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천개 정도 달렸었지만 300개 달린 가지가 부러져 나가서 500개 정도는 열리야
지인들과 나누어 먹을텐데 모두가 기다립니다 어디서 그런 맛 복숭아를 못 삽니다..

대단한분들도 계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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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터널 2024-04-02 17:09지난 번 자몽 님 자택에서 손수 기르신 딸기와 불루베리 복숭아를

직접 갖여다 주셔서 우리 식구 모두가 너무나 행복 했습니다

유복 하게 취미 생활로 사시는 자몽 님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nomad 2024-04-02 17:56그렇게 뭇사람이 찔러대도 꿋꿋하고 싱싱한 삶을 살아내는
자몽님 대단하시네요 ㅉㅉㅉ Let's hear it for jamong
원조다안다 2024-04-02 19:50야 캘리자몽 이 개만도 못한 상병신새끼야
사람들이 이래서 널 경계선 지능견이라고 부르는 거야

이건 누가봐도 남의 집 마당 사진에
자작 댓글이 뻔한데 니가 이지랄 한다고 누가 밎을거같냐?

매일 뭘 갖여다 주고, 갖이고 오고 상병신 지랄도 갖이 갖이 하는데다
정부 아파트 발코니에 나무심고 텃밭 있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해대니...

하여간 게시판에서 유일 무이한 개만도 못한 상병신새끼
왜 사냐?
JINRI 2024-04-02 22:22쓸데없는 짓 좀 그만하고 돈 빌린 사람들에게
먼저 용서를 구하고 돈을 갚아라.

93.남산터널

후안무치 쓰레기 사기꾼 자몽의 것으로 의심되는 93개의 아이디

01. 애독자 02. 소송관련자 03. Norcal 04. 진심으로 05. 네티즌 06. 진실확인 07. 관람객
08. 중립 09. 법률가 10. 천벌 11. 오해 12. 외로운나그네 13. 진정한정의 14. 이웃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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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오랜친구 58. 게시판  59.아리랑1  60. 게시판사랑  61. 법률전문가  62. titan
63. kdfo  64. 관측소 65. 보다못해  66. baker  67. 신입  68. 김김김  69. 착하게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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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선한이웃 90.북가주교민 91.쓰리랑 92.무화과  93.남산터널(추가)

sanfo 2024-04-03 10:18보아하니 원조는 가만히 있다 자몽 생각만하면 입에 거픔을 물며 쌍욕질이니 혹시 어디 정신 이상은 아닌지 의심하게 한다.

http://www.nongup.net/news/articleView.html?idxno=7813#:~:text=%EB%B3%B5%EC%88%AD%EC%95%84%20%EA%B2%B0%EA%B3%BC%EC%A7%80%20%EB%A7%8E%EC%9D%B4%20%EB%82%A8%EA%B2%A8,%EB%B0%B0%20%EC%88%98%ED%99%95%20%2D%20%EB%86%8D%EC%97%85%EC%A0%95%EB%B3%B4%EC%8B%A0%EB%AC%B8&text=%E2%80%9C2%EB%85%84%EC%83%9D%20%EB%82%98%EB%AC%B4%20%ED%95%9C%20%EA%B7%B8%EB%A3%A8,%EB%A5%BC%20%EC%B2%A0%EC%A0%80%ED%9E%88%20%ED%95%98%EB%8A%94%20%EA%B2%83%EC%9E%85%EB%8B%88%EB%8B%A4.%E2%80%9D


야 캘리자몽 이 상병신 사기꾼 새끼야
복숭아 한 그루에서 일반적으론 30개 수확인데 150개를 수확을 했다고 뉴스에 나오는게 현실인데
넌 뭐? 한그루에 500개 1000개?

말같은 거짓말을 해야 누가 믿어도 믿지
이건 딱봐도 상병신 새끼가 하는 거짓말이니 다들 기도 안찰거다
평생을 비참하게 사는 새끼가 생전 복숭아 나무를 키워 봤어야 알지

정부아파트에 사는게 창피한 것이 아니라
너같이 개만도 못한 새끼가 끈질기게 정부 아파트 살면서 안사는 척
남의 집 마당 사진까지 줄기차게 찍어 대면서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한다는게 개쪽이라는 거야
이 역사에 남을 경계선 지능 장애견 상병신 새끼야

이제 곧 잡닉으로 둔갑해서 기어 나와서
자몽님께서 키우신 너무나 꿀같은 복숭아를 백개 갖여다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유하신 자몽님

이럴거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조 거짓말 이 사기꾼아

누가 니뎃글 보더니 저게 인간이가..
소시오 패스 ..사이코 패스란다..병원 가봐라..

"
대화도
소통도
싸움조차도

핑퐁처럼
하나의 공을 두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이고

싸움도
서로 상대의 킬링포인트를 향해
주먹을 날리고 쓰러뜨리려 하는 짓인데

이
자몽이란 놈은

당최..
공을 때려야 상대 진영에 넘어가
포인트를 내던지 할텐데

공을 쳐낼 생각은 안하고
빳따를 내던지질 않나
신발을 벗어 던지질 않나
콧구멍을 위로 들어 올리며 메롱~
야지랍시고 손꾸락이나 치켜올리지 않나

엉뚱한
궤변과 억지란 얼척없는 무리수를 쓰면서도
자신은 정신승리라고 믿고 있으니

대화와 싸움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면장우피
후안무치
그리고 얘가 잘쓰는 말
내로남불이라 하지 않을 수 없지 않겠다

글고..

올리는 사진들마다
일관성이 없어..

테이블의 색상이나 재질 그리고 모냥
바닥의 모냥이나 재질이나 색상
나무들의 이질감 같은 거..

뭐..
일관성 없는 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만

일관성있게 해오는 짓은
"갖여다"

참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그치?

몽이의 트레드마크?로 만들고 싶은가보지

암튼
소패인지 싸패인지
본인만 몰라....
..

이곳의 사탄 마귀 할배 혀씹..원악마 진리 나발
이 삼둥이는 같은 고향이라서 똥이 된장이래도 우덜것은 좋아

왕재수들은 내글이 그리 좋더냐 머저리들은 니들이여..내글에 토 달지라라 재수 없응께
그래서 같은 라도라도 니들의 그 고향 망신 시키는 꼴 보기 싫어서 이곳을 떠났지비.
내가 알기로는 4명이 넘지 아마도

"
이렇게
싸지르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리지?

영혼이 맑아지다 못해
텅~
빌때까지 열심히 주절대봐라
남로내불이라 하지
차라리..
..

캘리자몽..
참
여전해....

앞뒤두서없고
기승전-욕과저주
참
여전해....

일관성없고
기억력도 없고
어휘력마저 짧고
참
여전해....

에고
불쌍한 것
변변한 친구도 없이
삶이 많이 무료할거야
그렇다고
뻥이나 치고 다녀서야....
참
여전해....
..

어린 복숭아로 청을 담가본적은 없지만 작년에 담근것이면 거의 일년이 됐는데 그냥 복숭아만 분리하고 액을 저장하면 되리라 봅니다. 제가 산수 였고 현재는 산포 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올려 주시면 아는 한도내에서 답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