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사회주의자를 자처하시는 분

페이지 정보

원조다안다

본문

추천 7

작성일2024-04-04 13:48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많은 사람들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동키호테 신드롬에 빠져 있는지도..

자본주의건 사회주의건
내 보기엔
사람들은 그저 기회주의자들 일 뿐....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사상은 개뿔....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내 땅이 그린벨트에 묶여있으면
어떻게든 풀어내려고 발악을 하고..

내 집 앞 그린벨트가 풀려 호텔이 들어와
아름답던 조망을 막아 볼품없어지고
집값도 떨어지게 생겼으면
어떻게든 지켜내려 발악을 하고..

정치도
똑같아
다를게 항개도 없어..

지 밥그릇 싸움들..
지지자들 또한..
나라라는 명분을 내세운
똑같은 이해관계에 얽혀있을 뿐

개뿔 사상은....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그래..

쌈질해
그게 더 건강한 거야

논쟁을 하라고
피튀기는 논쟁을

그저 색깔론 좌우론이나 펼치지 말고
내 생각을 얘기해

남을 깔아뭉갤 생각부터 하지말고
나완 다른 하나의 엔티티 또는
인격체라는 것을 인정하고 말을 하면
건강하고 멋진 논쟁이 되고 설전이 될터인데

그저 불편하고 맘에 안들면
색깔론 지역론 좌우론 밖엔 할말이 없으니
토론이 될리있고 논쟁이 될리 있나
비방과 모략만이 판을치지

저놈은 저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알게되고
그렇지만 내생각은 이렇다 표현하면 되는데
넌 틀렸고 난 옳아..
만을 관철시키려 떠드니 제기랄
본질은 사라지고 주제도 놓친채 방황하다
배가 산으로 가지....

너는 그러냐
나는 이렇다 당당히 표현하면
누군가는 너를 누군가는 나를 지지하는
그룹이자 내편이 생길 것이고
그 그륩들이 논쟁을 하다보면
새로운 해답도 상대에 대한 이해도
하게 될텐데....

내가 유토피아를 꿈꾸는 건
아닐텐데

답답하지?....
..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뭐든지 내가 하면 괜찮고 남이 하면 않되고 그게 문가이고 조가이고...

사진님의 댓글

사진
나도 이해를 하는데..
우리 가까운 사람들의 잘못을 잘 알고 비판하는 것은 좋은데 왜 상대방의의 10배 최악에 침묵하면서 그쪽에 편을 들고 충성하려은건지?
잘 하면 한자리 받을려나?
이쪽에서 한자리 안주니까 저쪽에
붙은거지?  조국, 정경심에 친구인척 서울대 미대가 무슨 법대랑 동격으로 생각하나?  ㅋㅋㅋ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4811 골반 45인치 한녀 "애프리" 인기글 pike 2024-04-18 1156
104810 스튜어디스가 소유한 자동차 bmw i8 댓글[3] 인기글 pike 2024-04-18 1178
104809 오늘... 배달음식 상습 절도한 40대 여성 댓글[3] 인기글 pike 2024-04-18 1034
104808 한식 회전 뷔페 댓글[1] 인기글 1 pike 2024-04-18 1081
104807 의대생 증원 논란, 진정한 해법이 없는가? 댓글[1] 인기글 Mason할배 2024-04-18 535
104806 밀라노에서 전시회 중인 노홍철 최근 인기글 pike 2024-04-18 962
104805 카페서 점심 휴식 즐기던 직장인들, 돌진차량에 날벼락 인기글 pike 2024-04-18 981
104804 이혼전쟁 끝내고 제발 잘 지내!” 17살 딸 샤일로, 피트-졸리 부모에게 간청 인기글 pike 2024-04-18 786
104803 샤넬백 200만원 싸다”…해외 명품 쇼핑객 ‘이 나라’로 몰린다는데 인기글 pike 2024-04-18 883
104802 역사상 최악의 사기꾼, 그는 어떻게 나랏돈 6조를 횡령했나? 조 로우 인기글 양심 2024-04-18 775
104801 우버 드라이버 쏘는 미국 미친놈 댓글[4] 인기글 Gymlife2 2024-04-17 833
104800 감동적인 가족 광고 인기글 FlowerGirl 2024-04-17 716
104799 비명소리에 경찰이 왔는데... 인기글 1 pike 2024-04-17 1115
104798 편지 쓰기 대회 대상작 인기글 8 원조다안다 2024-04-17 749
104797 고독사 하기 직전 보낸 마지막 문자 댓글[1] 인기글 8 원조다안다 2024-04-17 913
104796 치매에 걸린 엄마와 시어머니를 동시에 돌본 딸이자 며느리 인기글 7 원조다안다 2024-04-17 651
104795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인기글 2 원조다안다 2024-04-17 859
104794 3천명을 살린 촌장의 고집 인기글 4 원조다안다 2024-04-17 809
104793 모네의 그림 같은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봄 인기글 1 원조다안다 2024-04-17 740
104792 미세먼지 최악 찍은 오늘 인기글 pike 2024-04-17 929
104791 요즘 가장 핫한 여배우의 피팅모델 시절 인기글 pike 2024-04-17 1273
104790 중국이 중국했다 - 국제마라톤 승부조작 댓글[3] 인기글 소소한행복 2024-04-17 715
104789 70년간 약속을 지킨 일본인 댓글[1] 인기글 6 원조다안다 2024-04-17 967
104788 EBS가 이번에 공개한 역대급 시리즈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04-17 927
104787 '6월 민주항쟁' 박종철 열사 어머니 정차순 여사 별세 댓글[1] 인기글 4 원조다안다 2024-04-17 601
104786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진짜' 이유 댓글[1] 인기글 3 원조다안다 2024-04-17 886
104785 히딩크 감독에게 가장 기억에 남은 2002월드컵 장면 댓글[1] 인기글 1 원조다안다 2024-04-17 806
104784 자살을 극단적 선택으로 표현하면 안되는 이유 댓글[2]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04-17 745
104783 IMF " 미국-중국 격차 10년전 수준으로 더 벌어져 " 댓글[1] 인기글 4 원조다안다 2024-04-17 733
104782 독수리의 여우 사냥 인기글 1 원조다안다 2024-04-17 905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