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뭐라하던
난 내 할말만 하겠다면서
그것이 정신승리라 주장하는
동키호테 신드롬에 젖은 두 놈

영성도
양심도
그런거 모른다며
자신만이 순수하고 옳다고 믿는 놈 둘

면장우피가 뭔지
구타유발자가 뭔지 알지도 알려하지도 않고
기억력도 어휘력도 없이
내로남불만 외치는 두 놈

이젠
운영자도 손놓지 말고
액션을 취했으면....

상대적으로 듣게되는
원다다의 댓글도 지겹지 않나..
..

동수와 자몽 둘 다 지능 및 인격 장애 확실합니다

세상에서 도퇴된 동수는 북한, 공산주의 등
가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실체없는 이상을 추구하며
사람들의 관심과 이룰수 없는 이상을 꿈꾸며 현실을 회피하고

사회에서 버림받은 자몽은
비참한 자신의 현실을 스스로 위로하기 위해
온갖 거짓말, 공갈, 협박 저주등을 일삼으며 게시판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두 새끼다 온라인 세상만이 삶의 전부이니
누가 뭐래든 자존심도 부끄러움도 없이 자기 할 말만 한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제가 동수는 가만히 두고 캘리자몽새끼의 사악한 짓거리에 더 분노하는 이유는
캘리자몽의 실체를 아는 저로서 현실은 물론 온라인에서 벌이는
더러운 짓거리들이 더욱 역겹기 때문입니다

동수는 영자가 아무리 블락을 해도 프락치 서버로 우회해서 들어오고
자몽은 자신의 글이 하나라도 삭제 되거나 공격을 받으면
영자에게 이메일에 받을때까지 전화를 걸어서 말도 안되는 항의를 한다는 것입니다

두 새끼 모두 게시판에서 종일 죽치며 온 신경이 게시판에만 가있는 실정이니
완전히 근절 시키기에는 앞으로도 계속 힘들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