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캘리자몽 경계선 지능견 상병신 새끼야
숨 쉬는 것 조차 거짓인 니가 영자에게 전화를 안걸었다면 믿을 사람이 있을 것 같니?

그리고 창 밖으로 1000개가 열리는 복숭아 나무와
봄에 수확하는 감나무
시도 때도 없이 열리는 너무나 맛있는 사과나무
끝없이 펼쳐지는 광활한 텃밭은 어디가고 고작 저따우 조작 사진을 올리면 어떡하냐 응?

그리고 개사료 살돈이 없어서 니가 처먹던 쉰밥을 개에게 주면서
무슨 돈이 있다고 뜬금없는 고양이 새끼를 키워

아직 본사람들 얼마 없으니 빨리 구글 뒤져서 비슷한 사진으로 수정해 이 개병신 새끼야
요즘엔 빙도 궨찮은 사진 많이 올라 온다니까 빙도 뒤져보고

이 상병신 새끼를 내가 하나 하나 가르쳐 가면서 갖이고 놀아야 하는지
가끔 회의를 느낄때가 있다니깐

아무튼 빨랑 다른 사진 졷나리 찾아서 수정해 이 쓰레기야
개만도 못한새끼 주제에 거져 먹을라고 개수작을 부리고있네
왜 사냐

내 물건을 비하하는건 내물건을 부러워 한다는 증거..
윗글은 딱 맞는말이지요! 없는것들이자기를 과시하려고 자랑질 한다지요
신경 쓰거나 속쓰려하지말아요! 움막안에 장있고 북데기 속에 계란 있으면 돼요!
원다다는 자몽을 씹기위해 이땅에 태어났더군요!

"
누굴까?......

자몽이 올렸던 그리고 올리는 사진들
가끔
일관성
그리고 연관성을 볼 수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리고
이번 사진에선
가장 싸구려 래미네잇 마루바닥 위에
군복스타일 바지에
집안에서 신발(운동화)을 신고 있는
누군가의 사진을 올렸다

뭐..
비록 집안이라도
마루바닥에
냥이와
멍이
그리고 몽이가 같이 사니
신발신고 다닌들 뭐 대수냐 하려나 궁금하다

Hoxy..
궁금하면 오백원
하려나?

..

몽이를 보며

누누히..
정말 누누히 말해왔지만

몽이의 어휘력은 정말 처참하다
매년 조금씩 어휘력이 늘긴 했다만
여기서 읃(얻)어맞으면서
어깨너머로 배운
남들의 표현을 조금씩 습득하며
따라한 결과다

그중 하나가
바로
"내로남불"이 되겠다

글고
몽이의 글을 들여다 보면
횡설수설 중언부언 두서상실
줒어들은 단어들의 나열일 뿐임을 드러낸다

그리곤
몽이 자신이 가장 잘났다
앞서 거론됐던
동키호테 신드롬을 지닌자이자
면장우피의 언행을 어김없이 보여준다

내가
가끔..
아니 자주..
느
흙
때
닭!
하고 양치기꼬마의 상습적 거짓말을
표현해도..

정신승리라나..
지적능력의 부재를 드러낸다

몽이가
나를 욕하는 부분만 놓고 봐도
참 웃긴다

그것도 말이라고
나열해 놨는지....

에효
지진아라 해야하나....

..

"뭐..
비록 집안이라도
마루바닥에
냥이와
멍이
그리고 몽이가 같이 사니
신발신고 다닌들 뭐 대수냐 하려나 궁금하다"


슬사님 쥐가 빠졌습니다
쥐가 먹던 쓰레기 캘리자몽새끼가 처먹고
캘리자몽새끼가 먹고 남은 쓰레기는 개와 고양이가 먹고....

미국에서 쥐 나오는 집에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줄 잘 아실겁니다

집안에 마른 개똥이 굴러 다녀도 치울 생각을 안하니
개 비린네, 개똥 냄새, 고양이 비린내, 쥐 비린내와 벼룩들
집 안에서 저 더러운 신발신고 다니는 건 이해 해주셔야 할겁니다

악마 캘리자몽 역겨운 새끼

nomad님
저는 악마 캘리자몽새끼를 비하 하려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
악마 캘리자몽의 정체를 확실히 알아서 악마의 사악한 짓을 막기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free&sca=&sop=and&sfl=wr_name%2C1&stx=%EC%98%A4%ED%95%84%EC%8A%B9%EC%BD%94%EB%A6%AC%EC%95%84

오필승코리아 라는 분이 악마가 어떻게 게시판에서 거짓말과 저주, 공갈 협박을 해대고
얼마나 많은 아이디를 바꿔가며 사악한 짓을 하였는지 잘 정리하신 글들입니다

천천히 잘 읽어 보십시오
과연 제 행동이 지나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