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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했다던 시어머니, 5년 후 정화조서 백골시신으로…범인은 누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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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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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람 죽이고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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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4-08 09:16

황금알님의 댓글

황금알
또 그쪽 동네 이야기

장인환님의 댓글

장인환
▶김길태(부산):부산 13살 여중생 납치,성폭행후 살해,시신유기.

▶김수철(부산):제2의 조두순사건,부산에서 15세에 서울 상경해
초등8살 여아 생식기,항문을 파열시키며 잔인하고 악랄하게 성폭행
가정집에 침입해 부녀자를 남편이 보는 앞에서 성폭행.

▶우범곤(경남 의령):총62명이 살해 당함. 세계 최단시간 대량살인사건
현재 세계 기네스북에 단시간 대량살인으로 최대의 살인사건으로 기록

▶이순철(경남):조폭영웅파 식인종 살인사건 세기말 식인종 조폭으로
사람을 살해한뒤,뼈와 살을 따로 떼어내 토막을내고 지문까지 없앤 뒤,
사체에서 간을 꺼내 소주를 마시며 안주대용으로 모두 나눠먹은
전대미문의 엽기적인 식인 살인행각을 벌인 사건이다.

▶정두영(부산):부산연쇄살인범 9명 연쇄살해
1996년 6월부터 2000년 4월까지 9명의 시민을 살해한 연쇄살인자.
정두영은 1999년 6월부터 강도행각을 벌이면서 17명을 살상하였다.

▶박인근(부산):부산형제복지원사건 12년 동안 무려 531명이 사망하였고,
일부 시신은 3백~5백만 원에 의과대학의 해부학 실습용으로 팔려나감.

▶김대한(경북 예천):시민 200여명을 죽인 대구지하철 방화범.

▶지춘길(대구):약한 할머니들만 골라 할머니 6명 연쇄살인범

▶정상진(경남 합천):논현동 고시원방화 및 살인사건.
전과8범에 2002년 경남합천에서 서울로 상경 고시원에 불을지르고
탈출해 나오는 사람들을 칼로 찔러죽임 사망6명,중상4명

▶대구 개구리소년 5명살해:대구성서초등 어린이 5명 단체로 살해후 암매장.

▶부산 친할머니 토막살인사건:중3학년 친손자가 훈계하는 할머리를 쇠몽둥이로
10여차례 내리쳐 죽인후 톱으로 두다리를 자르고 위장하려 집에 불을지름
▶마산택시기사 토막살인사건:마산 택시기사의 부인과 친딸이 아버지를 죽인후
토막을 내어 용마산 공원과 마산시 구산면 야산에 버림.

▶부산 외삼촌 토막살인사건:잔소리한다는 이유로 주방에 있던 흉기로
외삼촌을 찔러 살해하고, 철물점에서 쇠톱 등을 구입해 시신을 토막내어
시멘트로 반죽해 시신과 섞어 유기한사건

▶대구 신생아 인터넷판매 사건:신생아 200만원에 판 ‘천벌받을 부모’
세계 최초 생후3일된 자신이 낳은 아이를 인터넷에 올려 판 부부의 엽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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