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은 여,야, 국민 모두의 참패입니다

대통령과 국힘의 계속된 실정과 실수에도 200석을 못얻은 민주
정치는 경험이 1도 없는 제2의 한동훈을 내세운 국힘

민주가 예뻐서가 아니라 국힘이 싫어서 민주를 선택한 불쌍한 민심
어처구니 없는 조국당의 약진

인구절벽, 기후위기, 국토 균형발전, 경제 살리기..
위급한 국가의 현실과 민생경제는 여의도 광장에 내팽이친 채로

이제 힘을 얻었다고 착각하는 야권의 힘을 다한 복수
대통령을 내세워 복수를 막고 또 다른 복수를 꿈꾸는 여권

진보, 보수 이념 장난에 속아서 자신이 죽을 구덩이를 파대며 행복한 국민들
서서히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제 마음은 착찹합니다

대통령을 뽑아 나라를 잘 이끌어달라고 해놓고 꼴랑 25만원 준다고 고귀한 영혼을 헐값에 팔아묵고는 야당에 또 표를 몰아줘 대통령이 일을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이 최악의 꼴통짓.... 대통령 5년의 기간이 아무것도 못하고 엉터리 법안에 거부권만 행사하다 허공으로 날아가게 생겼지 몹니까... 대한민국의 참패 맞습니다.

굿이나보고 떡이나 먹죠
망해 자빠지면 한국 부동산 투자나 ㅋㅋ
다음 대선땐 후보도 내지말고 이상한 뇌구조 를가진
놈들만 후보내고 지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정신나간 개돼지 국민들은 죽든지 말들지 자승자박
아니겠소
우리는 굿이나보고 떡이나 먹는게 만수무강 인듯.

머리가 나쁘면 좀더 똑똑한 사람들이 바꿔주는 세상에서 부스러기라도 얻어먹고 살던지 그게 싫으면 공부를 하던지...
윤통이 무슨 정책을 하고 싶었는데 국회 과반이  안되서 못했다는건지? 그 법안 설득 시키려고 국민이나 국회의원들에게 단한번이라도 시도는 해봤나? 거기에 국회에서 올리는 법안은 무조건 거부, 처가쪽 비리에는 입꾹닫에 자기 대통령 만들어준 당도 못믿어서 측근사람들 꽂아 놓는 인간한테 바른소리 한번 못하는 당을 누가 지지해줘야 하는데? 그나마 내일이면 저승갈 사람들이 아직도 빨갱이 타령에 속아 찍어줘서 저 많큼이나 당선 된거지

에휴
여기나 한국이나
대기리 빈놈들이 왜케 많은겨.

펌] 작년 신문사설인데 통찰력이 좋은것 같아 퍼옴니다. 딱 맞아 떨어 지는 듯


요즘 국제 뉴스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민주주의의 실패’다. 하루가 멀다고 관련 소식이 쏟아진다. 지난 두 달간의 일만 모아 보았다. 2011년 ‘아랍의 봄’을 열었던 튀니지에선 대통령이 철권통치로 돌아서 지난 4월 야당 대표를 체포했다. 2010년 의회민주주의를 채택한 파키스탄에선 실세인 군부가 지난해 총리 사퇴를 주도한 데 이어 지난달 결국 그를 구속했다. 한때 ‘이슬람 민주주의’의 모범이었던 튀르키예에선 ‘셀프 개헌’으로 선거 규칙을 바꾼 에르도안 대통령이 지난달 재선돼 종신 집권의 길을 굳혔다. 어렵게 민주주의를 이뤄낸 우크라이나는 전체주의 대표 러시아에 영토가 짓밟히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마틴 울프는 최근 나온 책 ‘민주적 자본주의의 위기’에 “민주주의는 지금 선동적 독재에 자리를 내어주고 있다”고 썼다. “나치의 박해를 피해 미국에 이민한 (유대인) 부모님은 민주주의가 압승했다는 안도감 속에 1990년대에 눈을 감았다. 하지만 손자들이 언젠가 맞이할 22세기는 어떨까. 나는 자연재해와 핵전쟁만큼, 전체주의가 창궐하는 미래가 두렵다.” 정치 연구소인 ‘민주주의의 다양성’ 집계 결과 민주화가 진행 중인 나라는 2002년 43국에서 지난해 14국으로 크게 줄었다. 반면 전체주의화되고 있는 국가는 13국에서 42국으로 급증했다. 울프의 노파심이 아니라, 자유 진영이 진짜 지고 있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는 태생적으로 위태하다. ‘개인과 사상의 자유’ 같은 추상적 가치보다는 편을 가르고 선동하는 전체주의적 ‘증오의 동력’이 더 매혹적이기 때문이다. 민주주의의 몰락을 우려했던 경제학자 조지프 슘페터는 민주주의가 혹시라도 유지될 수 있다면, 최소한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썼다. 정치인들의 충분히 높은 자질과 탄탄한 관료 조직의 구축이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안전한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금 거론되는 깜짝 놀랄 인사들의 출마설, 그리고 공무원 조직의 뿌리 깊은 부패와 무능에 관한 뉴스를 보면서 드는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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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를 이해는 하고 퍼온건가? 그래서 빨갱이가 좋다는거야? 파시즘이 좋다는거야?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나랏빚이 1,100조 돌파했다는데 개눔 시끼들이 총선에 영향있을까봐 아닥하고 있다가 총선 다음날 공개 했다네. 윤통 이인간은 진짜 무지 무능 무책임 이렇게 완벽하고 투명하게 못하는 대통령 있었나?

똥내아자쒸 쉽세끼는 예우를 갖추고 씨부리라. 똥내 풀풀내지 말고.
다시 쳐 읽어보고 질문을 하던지. 갠~노무 새퀴
그 나라빚 1/3은 문괴뢰 치적인데  왜 이제와서 지롤이아 지롤이
좋ㄴ소리 듣자고 개싸가지로 쒸부리진 않았겄쥐
.

심문칠 2024-04-11 21:24똥내아자쒸 쉽세끼는 예우를 갖추고 씨부리라. 똥내 풀풀내지 말고.
다시 쳐 읽어보고 질문을 하던지. 갠~노무 새퀴
그 나라빚 1/3은 문괴뢰 치적인데  왜 이제와서 지롤이아 지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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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우? 니가 싸질러놓은 글좀 읽어보고 예우를 바래라...

대가리에 든게 없다고 하니까 바로 증명까지 해줘서 고맙다 ㅋ
나라빚중 1/3이 문정권때 생긴것이면 5년동안 생긴것이고 (생긴것인지 갚아주고 남은건지 몰겠지만) 윤정권 겨우 2년도 안되서  2/3이 생긴것인데 아무 문제가 아니라고? 그런 대가리로 계속 윤가 찬양만 하면서 살도록!

그 절반은 뭉가 전 정권들에서 벌써 쌓아 놓은 것이고.  븅닥아
윤석열 정부, 문재인 정부가 남긴 '나라빚' 1000조 떠안고 시작
홍준표가 문재인 입 닥치라고 한 말이다.
뭉가가 갚아주고 남아?  크허허허허허 
지롷엠병을 해라.  에그

심문칠 2024-04-11 22:55그 절반은 뭉가 전 정권들에서 벌써 쌓아 놓은 것이고.  븅닥아
뭉가가 갚아주고 남아?  크허허허허허
지롷엠병을 해라.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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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뜨뜨미지근 하고 말년에 병신짓으로 윤가 같은놈한테 나라 통째로 바친 문재인 존나씨게 명치한데 갈겨주고 싶지만 그건 그거고 부동산 문제 뺴고는 문재인때 나라 국격도 올라갔고 경제도 욕할 수준은 아니었다. 윤가가 문재인 발가락 때 많큼만 해도 욕은 안하겠다.

심문칠! 입에서 똥내난다 그만 떠들어라ㅋ
부들부들 떨면서 글 올리고 계속 고쳐데고 에고 불쌍해서 못봐주겠다 ㅋ
자기 진영 선거 폭망했다고 거품 무는거 불쌍하고 짠해서 그만 데리고 놀아야겠다 다음에는 공부좀 하고 글을 올려도 올리고 ㅋ

불쌍하기는.  글 고친건 니가 문재인이 진 빚에 대해 너무 몰라서 숫자개념 넣줄라고 한거얌.
현재 나라 빚 1126조, 문재인이 때만 408조.  그새끼 1/3을 넘겼네

"문재인때 나라 국격도 올라갔고 경제도 욕할 수준은 아니었다"

눈까리는 장식으로 뚫어 놨구먼. 할말이 읎다.
갑자기 프랑스 총리 마크롱이 문재인이 야리던 장면이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