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증원 논란, 진정한 해법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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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증원 논란, 진정한 해법이 없는가?
내가 속한 단체나 그 위치에 따라 해법이 달라져야 하나?
이해가 안 간다. 의사도 사람이다.
사람이 아프다고 하는데
의사가 아니더라도 도와주고 싶어 하는 게 인지상정이다.
그런데 의사의 도움을 기다리는 응급환자가 얼마나 많은 데
그들을 도울 생각은 않고 그 의술을 어떤 진영논리에 맡기려고 하는가?
==
https://www.koreahealthlog.com/news/articleView.html?idxno=7886
==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못하고 의사가 되는 경우 5% 이상으로 추정
==
내가 속한 단체나 그 위치에 따라 해법이 달라져야 하나?
이해가 안 간다. 의사도 사람이다.
사람이 아프다고 하는데
의사가 아니더라도 도와주고 싶어 하는 게 인지상정이다.
그런데 의사의 도움을 기다리는 응급환자가 얼마나 많은 데
그들을 도울 생각은 않고 그 의술을 어떤 진영논리에 맡기려고 하는가?
==
https://www.koreahealthlog.com/news/articleView.html?idxno=7886
==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못하고 의사가 되는 경우 5% 이상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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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작성일2024-04-18 09:06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비가 너무와서..
댐의 수문을 개방해야 할 시기가 와도
점차적으로 개방하는 것이
사고를 막는 길일텐데
아예 댐 한쪽을 터서
댐도 망가지고
그 아래 마을도 같이 수몰되고
너죽고 나죽자 인가..
언제부터
항국인들은
도 아니면 모
좌 아니면 우
영 아니면 일
너가살면 내가죽는다는
극단적 이분논리에 빠지게 됐을까....
정치와 생존이란 양쪽의 명분하에
내보기엔
해법은 없다
절충이란게 없는 이상..
..
댐의 수문을 개방해야 할 시기가 와도
점차적으로 개방하는 것이
사고를 막는 길일텐데
아예 댐 한쪽을 터서
댐도 망가지고
그 아래 마을도 같이 수몰되고
너죽고 나죽자 인가..
언제부터
항국인들은
도 아니면 모
좌 아니면 우
영 아니면 일
너가살면 내가죽는다는
극단적 이분논리에 빠지게 됐을까....
정치와 생존이란 양쪽의 명분하에
내보기엔
해법은 없다
절충이란게 없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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