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들어온거 합기도 (에이키도)

근데 지금 남한의 합기도 바라.
일본 합기도와 아주 다름.
태권도두 마찬가지. 가라테와 다르다.
왜 그럴까?
왜냐먄 택견의 영향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먼가 발차기가 강하다라느

그런 개념이 줄곳 있었다. 
그리고 솔직히 택견은 맥이 끈어졌지만

기록된 문헌이 뒷받침함은 탄탄하다.
그래서 우리나라 무술은 죄다 외국 무술이 들어와도

발차기 위주가 됨.
내생각엔 중국 무술이 북쪽은 발차기 남쪽은 주먹 위주라는데

그거 영향이 옛날부터 있었던것 같음.

무덕관 당수도 만든 황기두 보면
만주??에서 중국사람이 발차기로 여러 사람 격퇴시키느것 본게
무술 첫 경험? 임.

최홍희는 택견을 약간 한동희? 란 사람에게 배우고

가라테는 오끼나와에서 시작된것으로 중국의 남방 무술 영향으로

높은 발차기 자체가 없었음.
리소룡두 홍콩 출신으로 중국 남방쪽이라 당수도 태권도를 접핟전엔 높은 발차기가 실전에 쓸모있다 생각치 않았음.
좌우간 태권도는 택견 개념때문에

발차기 위주에 풀컨택 중국에도 유래없는

발차기 기술들을 만들어냄.  ( 그러니 중국에서 젤 인기있는 무술이 태권도 )
태권도는 근데 무술쪽에서 보며 문제가 발차기 기술만 잔뜩 발달했다는건데.
난 솔직히 그래서 택견 복원은 지금껏 만들어진 무술과 달리

완전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만한 요소가 택견에 다 있음.
난 보호장비 다 하고 풀 컨택에 상대방만 넘어뜨리거나

장내에서 내보내면 한판에 승부가 결정되는 택견복원을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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