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한 10년두 더 전에 내가 틀니 만들려고

다 재료 구입하고 했었음.

근데 그때는 제대루 일해서 제대루 알아보질 못했고

메디케어로 만들수 있는거 같아.. 좌우간 3군데 치과병원에 갔었고. 전화걸어서 왜 이빨을 다 뽑아야 하냐구 따져 봤는데

머 이 사람들은 제대루 설명할 시간두 없는것임.

결론적으로 자기가 자기 틀니 만드는게 젤 좋음.

왜냐. 일단 틀니는 한 5년간다함.
 근데 브릿지도 마찬가지임. 접착제가 떨어짐.

틀니는 메디케어로 할려면 있는 이빨 다 뽑아야 함.
왜냐면 얘들 틀니란것은 기존 만들어진 이빨을 잇몸에 같다 붙힌것임.  요샌 테무에서 몇불이면 한 세트 살수있음.

좌우간 그래서 이빨이 조금이라두 남아있으면 그걸 뽑아야 새 이삘 만든것을 놓을 자리가 있게 되는것.

근데 솔직히 기존 이빨이 있으면 충분히 그것을 덮어주는
캡? 이나 베니어라고 하는 이빨 위에 붙히는 덮개 그런식으로 틀니를 만들수 있음.

근데 그건 한마디로 선택에 없는거지. 좀더 딱 맞게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겠지. 그걸 못해주는것임

이 틀니만드는게 머 엄청나게 복잡한 기술 아님.

근데 동네 치과 기공사에게 직접 틀니 만드는건 불법이라 해놓음.

그래서 결국 자기 이빨 지키고 틀니만들려면
자기가 만드는 수밖에 없음.

틀니만드는 재료 아마존에서 키트로 파는건
잇몸만드는 핑크색 플래스틱이 그냥 뜨거운 물에 녹는 재질임.

이 핑크색 플래스틱을 아크리릭과 아크리릭 녹이는 냄세독한 화학액체로 대체해야지 제대로된 틀니를 만들수 있음.

기존 이빨에 맞는 이빨도 아크리릭으로 만드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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