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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지

미국 백인애들은 한마디로 너무 처먹어 그럼.

라티나두 물론 많이 처먹은 애들.. 디룩 디룩

근데 사람눈은 다 같다.

라티나증에 특히 겁나게 매혹적인 애들이 가끔 있는건
갸들이 적당히 처먹어 그럼.

사람이 과하게 먹음. 일종의 거인증 증상이 나옴.

적당히 먹고 운동하는게 최대 행복이다.

움직이는게 살아있는거고 정지한것은 죽은것이다

머 요새 근육운동 한닥고 막 근육으로 찌우는데

근육으로 찌우나 비계로 찌우나 보기 흉함.

남자두 적당해야 보기좋음.

육덕? 그거 이해는 함.

하지만 육덕두 별루임.

 아담한건 곁에 두고 싶지만 크다만건 그냥 부담이야.

육덕은 일종에 엄마품 그런 느낌이지

남자가 작아도 여자한테 그 구여워하는 그런 또 마음이 있다.  그래서 어떤 여자는 그런 남자 좋아함.

흙인? 여자는 하얀피부가 확실히 잊점

하지만 남자는 하얀피부가 성적 매력이 떨어짐.

이게 진실

그리고 라티나 보면 거무틱한 여자들도 먼가 끌리는게 있는걸 알수 있지

하여간 인간이 어떤 현상에 ㅈ 꼴리냐는 비슷하면서도 또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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