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원 신정아 린다김 이어 민희진 티셔츠모자까지 완판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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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 티셔츠도 불티나게 팔렸다‘희대의 탈옥수’ 신창원은 국내 블레임룩의 원조로 꼽힌다. 신창원이 1999년 검거 당시 입었던 니트는 이탈리아 브랜드 미쏘니의 모조품으로 밝혀졌지만, 해당 디자인이 인기를 끌면서 미쏘니 옷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아져 판매 급증으로 이어졌다. 이듬해 로비스트 린다 김이 썼던 에스카다 선글라스도 오랜 기간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켰다 .2007년 학력 위조 파문을 일으켰던 신정아씨는 뉴욕JFK공항에 등장하는 모습이 방송에 연일 노출되면서 패션 아이콘이 됐다. 당시 신씨가 입고 등장한 고가의 셔츠는 ‘신정아 티셔츠’로 불리면서 인기를 끌었다. 민희진 대표는 기자회견 당시 화장기 없는 얼굴에 초록색 줄무늬 맨투맨 티셔츠, 파란색 캡모자를 착용하였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평소에도 박시한 상의와 스트라이프 티셔츠, 모자를 즐겨 착용하는데, 이날 입고 나온 티셔츠는 일본 브랜드 캘리포니아 제네럴 스토어(cgs) 제품이며     현지가격 8800엔  한화 78,000원 그린, 베이지컬러. 총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     모자는 47 brand 에서 제작한 LA 다저스 모자   색상은 블랙, 블루, 화이트 등 다양하게 출시되었고 3만원 - 4만원대로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기자회견을 본 네티즌들은 snl에서 곧 패러디 될듯.. 민희진 데뷔 쇼케이스 같았다 등 민희진 대표를 향한 다양한 의견들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SBS 뉴스, 캘리포니아 제네럴 스토어, 47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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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4-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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