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글에 동의 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뻔한 거짓말을 하면 게시판에서 믿는다고 착각을 하고
끝까지 거짓말임이 밝혀져도 부끄러움을 모른체 저주로 끝을내고
상대방을 향하여 고소를 했다하며 1차 공판, 2차 공판을 운운하면
상대방이 고소를 진심으로 알고 무서워 가만히 있는다 착각하고
몇개의 단어 나열로 한말 또하는 이상한 문법, 어법...

내 생전 처음보고 앞으로도 절대 볼일이 불가능한
상상을 초월하는 악마 캘리자몽새끼를 보면서 확실히 공감하는 글이다

후암동 기지촌에서 애비가 누군지도 모른체 태어나
찢어지게 가난한 기지촌 단칸방에서 학대와 방임으로 성장하고
어른이 되서도 지능이 너무 낮아 경제활동을 못한채
지금도 정부아파트에서 쥐, 고양이, 개와 함께 같이 처먹고 싸대면서도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사는 줄 아는 개병신 캘리자몽새끼

캘리자몽새끼의 경우 가난이 개병신을 낳고
환경이 경계선 지능 장애견으로 키운 전형적인 케이스다

사회학자들의 연구및 분석이 꼭 필요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