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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의 숨겨진 진실 (여러분이 모르는 사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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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j5oz2eo1g
정상혈압 기준을 조금만 내려도 제약회사의 수익은 조단위로 바뀐다고 합니다
참고로 의대교수님들 연구비나 그밖의 것들은 제약회사 주머니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user-zv5hh7xe7z
공감합니다.
이론상 옳으신 말씀입니다.
WHO에서 계속 낮추니까 문제가 됩니다.장난한거죠...
@user-zy8pd2zo4e
거일 매일 5킬로씩 5년넘게 뛰다보니 혈압이 저혈압이 되더군요.운동할수록 혈압은 낮아집니다
@dogsnoop963
90년대까지만해도 고혈압 기준이 160이상부터였습니다.
제약사들이 낮춰놓은거니까 160이하는 먹을생각마세요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user-xm8vw8bc2j
비슷한 논리를 일본 의사의 책에서 본적이 있어요.
혈압약 제조사와 의사들의 카르텔 때문 정상혈압 범위가 축소되고 낮어졌다고...
그게 팩트라면 참 슬픈 일이죠.
@user-wq3ex7op5r
옳은말씀입니다
70대인데 혈압140넘는다고 혈압약을처방해 주길래 먹었더니 머리가 안개낀거같고
온몸이어딘지모르게 무겁고 아프고 정신은없고 잊어버리고허둥지둥 하고
그래서 혈압약끊었더니 머리가개운해지고 몸도가벼워졌어요
@user-ln8sw7ww4p
혈압약 절대 먹으면 안됨.
심장을 약하게 뛰게 해서 압력을 떨어뜨리는게 약이라고 판매되는것 자체가 모순임.
이건 단체로 미친거임.
@user-ce6gr7sk6c
저희 아버님 85세 때 혈압 150인데도 병원에서 혈압약 처방했습니다.
혈압약 드시는 동안 입안이 헐고, 고생을 하셔서, 약을 끊으니, 괜찮아 졌습니다.
@user-ut8mz8jx5m
일본 의사가 책으로도 섰어요 노인과 혈관이 팽팽한 젊은이는 혈압이 다르다고요
@tnghd7185
제가 87년 국군 국의학교 교본에
50~100. 90~140 이정상
혈압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요즘 나이애관계 없이
80~120 이 정상 혈압이라고
맗해서 혈압환자들 많이
의사들이 만들고 있습니다
진정한 양심적인 의사ᆢ
존경 합니다
이런 진실을 말하기 힘던데
응원 합니다
@user-jp1zq7gj6v
이미 일본 의사들이 선생님과 똑같은 논리로 주장해 온거 많이 봤어요.
나이에 맞게 혈압 정상 범위도 수정을 하는게 시급해 보입니다!
동일 혈압 적용은 보험사가 고혈압 핑계로 보험료 미지급 (고지 의무 위반) 에 도움만 줄 뿐..
@davidchong1617
여기 미국의사 들은 나이에 맞춰서 혈압약 처방하는데
한인 의사들은 나이에 관계 없이 120/ 80 넘으면 무조건 혈압약 먹으라고 해요.
@user-hr9py1rx5s
좋은 의사는 병을 고치지만, 나쁜의사는 약을 팔아서 돈을 챙긴다.
그렇게 당한사람들이 지금의 대형병원을 만들어 주었다.
그러다고 해서 병이 좋아 젔느냐 그것은 기분만 좋아지고 약만 늘어나는 현상을 만들었다.
병은 나아지질 않났는데 약은 꾸준이 먹어야 산다고 한다.
결국에는 제약사와 병원만 돈을 벌었다. 국민의 병으로 병원과 의사의 권위나 높아졌다.
그래서 유명하다는 의사 만나려면 적어도 큰돈을 준비해야 만날수 있고,
만나고 나면 별로 큰 효과는 없다.
단지 비싼돈 들려서 진료를 받으니 기분만 좋아진것 뿐이다.
그렇다고해서 병이 난는건 아니다. 오히려 약만 조금더 추가 되어서 약만 늘어 나거나,
약을 바꾸어서 약값만 추가 되었다.
의사는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하포크라데스 정신의 선서를 한다.
좋은 의사가 이 정신을 이어받은 것은 생명이요. 사명이다.
그러나 돈벌이로 이용하는 의사에게는 수단이요. 방법일 뿐이다.
사실 어디를 가도 좋은의사 만나기가 그리 흔한것은 아니다.
그래서 환자들은 좋은 의사를 찾지 못해서 산으로 가는 환자가 가끔은 TV에서 보이다.
산이 나를 살렸다고 한다. 과연 병원에 돈을 들인 만큼 효과를 보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곰곰히 생각해볼 일이다. 그동안 들어간 돈이면 먹고 싶은거 먹고 여행다닐만큼 다니고,
가는것이 더 나은 삶이 아닌가?
입원에서 죽는날까지 병원에서 어디 못가고 생명연장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병원에서 10년을 사느니, 공기좋고 경치 좋은곳에서 1년이 더 값어치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추천 1

작성일2024-04-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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