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니지먼트 1조 주고 사서 현재 적자 2600억원 내고 있는 방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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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카 홀딩스는 스쿠터 브라운이 2013년 설립한 연예인 매니지먼트 회사로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겨울왕국에서 엘사 목소리를 했던 가수 이디나 멘젤등이 소속 되어 있었음 방시혁은 2021년 4월, 100% 자회사인 하이브 아메리카를 통해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등 유명 가수가 소속된 미국 레이블인 이타카홀딩스를 1조 515억원에 사들임 당시 하이브가 미국 탑 매니지먼트 먹었다고 대대적인 홍보를 때림 그런데 스쿠터 브라운은 1조 꿀꺽 하고 업무 등한시 함. 등한시 한 정도가 아니고 얼마 뒤 약184억원에 해당하는 하이브 지분(0.16%, 6만8500주)을 팔았버림. 손털고 나온거 ㅋㅋㅋㅋㅋㅋ 1조 넘게 그냥 꿀꺽 하고 일 하나도 안함 하지만 방시혁은 찍소리도 못함 거기에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이디나 멘젤등 간판급 스타들도 줄줄이 하이브 아메리카(이타카 홀딩스)를 떠나버림 당연히 하이브 아메리카 (이타카 홀딩스)는 2022년 700억 이상의 적자를 냈고, 2023년에는 1400억원의 적자를 냈음 이 적자폭은 점점 더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 기미가 없음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놀기만 하다가 뒤통수 치고 나간 스쿠터는 방시혁이 거저 준 1조로 풍요로운 노후를 보낼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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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5-0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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