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ed라고 영상에서 나오는 음성을 문자로 변환하고

또 다른 나라 문자로도 통역해주는 앱이 있다.

오로지 아이폰에서만 공짜다.


또 thrill of fight라는 가상현실 복싱게임에서
자기 복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특별 기능이 있는데 아이폰에서만 됨.

그리고 ome tv 아이폰 버젼은 앤드로이드와 달리
상대 아이디와 나이 보고 통과나 허락을 할수 있게 해놓음.


이게 내가 아는거고 또 어떤 앱들이 아이폰에 더 좋은 잊점을 주고 있는지 모름.

결국 그래서 아이폰 사는게 더 이득이 됨.

이런 판도를 받을수 있는 킬러 앱이 삼성은 필요한거다.

결국 전화가 아무리 좋아두 결국 앱을 사용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싸밨자. 자기가 필요한 앱을 한쪽엔 돈주고 써야 하고 한쪽엔 공짜라면  싼게 싼게 아니다.

삼성같은 큰 회사가 소셜앱 하나 못만들고

이제 국제시대에 틱톡같은 번역기능은 필수다.

미국에서 필요한 기능이나 한국에서 필요한 기능이나 다 똑같다.

 가장 한국적인게 세계적인거마냥 가장 미국적인게 세계적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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