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32대 한인회장으로 모나 리 라는 분이 당선됐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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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축하의 인사들 드린다.
신문보도 등을 보면 이분이 어떤 경력과 배경을 가진 분이라 앞으로 어떻게 한인회 일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소개가 없는 점은 아쉬운 점이다.
한인회장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단체장은 본인에게는 영광이면서도 다른 한편 많은 봉사와 희생을 감내해야 하는 자리이다.
아무쪼록 새크라멘토 한인회가 새로운 회장의 취임으로 발전하게 되길 빈다.
신문보도 등을 보면 이분이 어떤 경력과 배경을 가진 분이라 앞으로 어떻게 한인회 일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소개가 없는 점은 아쉬운 점이다.
한인회장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단체장은 본인에게는 영광이면서도 다른 한편 많은 봉사와 희생을 감내해야 하는 자리이다.
아무쪼록 새크라멘토 한인회가 새로운 회장의 취임으로 발전하게 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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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5-0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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