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 안들어간다며 주머니 칼로 쭉 잡아 찢어" 일제강점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충격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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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의 일본군 새끼들과 친일파 새끼들의 끔찍한 만행들
추천 9
작성일2024-05-06 20:00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이래도 변변한 사과도 못받고 없던일로 치고
좋은 파트너인 일본과 함께 미래를 향해 함께 가자는 분...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그런 일은 용납 못한다
좋은 파트너인 일본과 함께 미래를 향해 함께 가자는 분...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그런 일은 용납 못한다
sanfo님의 댓글
sanfo
이것이 사실이라 해도 나는 다시 보고 싶지않은 것이 나의 솔직한 마음이요. 쓰라린 과거는 역사의 뒤안에 묻어 두는것도 우리의 미래에 도움이 될때가 있다는 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