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이) 육갑(六甲)하다'는 되지 못한 자가 엉뚱한 짓을 하다 는 의미로 쓰는 관용구입니다.

'병신'은 신체의 어느 부분이 온전하지 못하거나 모자라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고, '육갑'은 '육십갑자'를 의미합니다. 즉 온전하지 못한 사람이 '육십갑자'을 제대로 알기나 할까요? 그런 의미에서 되지도 않게 엉뚱하게 행동하거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행동할 때 '병신 육갑'이라는 관용구를 쓰게 됩니다. 따라서 '육갑을 떠는자는 바로
원글을 쓴 자이지요
나는 평생 남을 욕해 본적이없고 단 남쪽 나라 사람들은 무척 싫어해서 가끔 필요에 따라 짧은글을 올리기도 한다

짱개 동네짱Norcal'등 수십개의 필명  알지도 못하는 소리다

자몽씨에게 하던 헷소리ㅡㄹ 나에게 뒤집어 쒸우려하다니 쯪쯪

디알추 이 치매걸린 늙은 승냥이 새끼
전 진작에 고독사해서 이 새끼 사는 노인아파트에 이빨 없는 해골만 뒹구는 줄 알았는데
용캐 살아서 또 기어 나왔습니다

이 늙은 새끼도 악마캘리자몽 새끼랑 똑같은 개만도 못한 상병신 새끼입니다
저 하나만 잡으면 악마가 승리한다는 집념으로
하루종일 수십개 잡닉으로 기어나와 지랄을 하면
사람들이 다들 자신의 편이 될 것으로 믿는 새끼입니다

저한테 옳은 말하면 전부 호남 사람으로 몰아서 개병신 인증을 하면서
지역 혐오를 해대는 개만도 못한 새끼이기도 합니다

캘리자몽새끼처럼 후암동 기지촌에서 애비만 다르게 태어난
캘리자몽새끼 형이 분명 할겁니다

덕분에 제가 올린 글에 추천이 있으면 이 두 상병신 새끼들 지랄들 하는게 재미가 있어서
일부러 추천 눌러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겨서 새삼 감사 드립니다

지켜 보다가 심심하면 캘리자몽새끼랑 세트로 갖이고 놀 예정이니
기대해 보셔도 실망 하지는 않을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