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을 그릴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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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을 그림처럼 그려 펼쳐볼수 있다면 맑고 투명한 수채화로 사랑의 기쁨을 표현할수도 있고 깊고 두터운 유화처럼 인생의 무게를 덧칠할수고 있고 파스텔화 처럼 부드러운 추억속의 아름다움을 그릴수도 있고 수묵화처럼 깊은 삶의 경륜을 표현할수도 있다면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경험할 잊지못할 사랑이며 이별 같은것은 어떤 재료로 어떤 화폭에 어떻게 표현을 할수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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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3-05 23:01
sansu님의 댓글
sansu
생을 아침에 풀잎에 맺히는 이슬, 피었다 지는 꽃, .....이리들 말하지만, 생의 의미란 뜨는해 보며 하루를 시작하고 지는 해를 보며 하루를 마감하듯 살아가는 그런 순리를 말하는 것이라 정의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