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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불태운 시위대,민족혼 불태운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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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불태운 시위대,민족혼 불태운격”








“세월호 추모 집회에서 태극기를 불태우는 사태가 발생한 것은 국민이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

며 “엄정 한 처벌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태극기 소각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犯罪에 상응하는 처벌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세월호 유족들은 '어둠의 세력'과 결별하라!
<국민행동본부>

유족들이 反대한민국 세력과 결별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유족들과 결별할 것입니다. 국가존망의 위기에 몰린 조국의 등에 칼을 꽂고, 태극기를 불태우는 어둠의 세력에 이용당하는 것은 故人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2015.04.22)



-태극기 放火(방화)·세월호 亂動(난동)규탄 애국시민궐기대회


5월2일(토) 오후2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국민행동본부>









▶ 태극기 불태운 것은 반국가적 행위다 !
<중앙사설>

세월호 추모시위 중 태극기를 불태운 행위는 혐한 시위대들의 태극기 모독행위와 크게 다를 바 없다. 이는 추모행사의
본래 취지를 훼손하는 것은 물론 정부에 반대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행위다.





▣세월호 참사 1년 전국 집중 범국민대회 참가자가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는 도중 태극기를 불태우고 있다.



▶ 태극기 불태우기 이른 세월호 시위 ‘反대한민국’이다.<문화사설>


세월호 시위의 일탈이 국민 정서 차원에서는 물론 민주주의와 법치 차원에서도 수인(受忍) 한도를 넘어섰다.

세월호 인양이나 시행령 개폐 요구 등을 넘어 불법 시위를 벌이면서 박근혜정부의 퇴진을 요구하고, 경찰 폭

행에다 태극기를 불태우는 일까지 자행했다.
.


이제 세월호를 빙자한 불법에 엄정한 법 집행을 하는 것 외에 길이 없다. 사법부는 불법을 끝까지 추적해

제대로 단죄해야 한다. 여야 정치권 역시 위로와 온정만으로 감쌀 단계가 지났음을 인식하고, 불법 시위와는

분명히 선을 긋기 바란다.



▶ 태극기 불태운 세월호 시위, 대한민국을 모독하는가
<동아사설>
주말인 18일 극렬한 폭력 시위로 변질된 ‘세월호 참사 1년 범국민대회’에서 태극기를 불태우는 일이 벌어졌다. 20대로 이는 젊은 남성이 광화문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태극기에 불을 붙인 뒤 취재 카메라 앞에서 흔들어 보이기까지 했다

선열들이 목숨을 바쳐 이룬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상징하고 국민을 하나로 묶는 상징이 태극기다.
세월호’를 빙자해 국기(國基)를 뒤흔드는 단골 시위 세력의 대한민국 모독 행위를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가.






<정규재 주필 >

▶세월호 진상규명 ? 뭐가 이제 나올 것이 있으며, 지금 재 판이 진행중인데, 뭘 원하냐는
지적. 녹슨 세월호를 끄집어내서, 유가족 마음을 주체할 수없게

헤집어 놔서 국민 감정을 자극해서 정치적 탐욕을 채우려는 빤히 보이는

악 마들에 분노를 표하는....


정규재 TV

https://www.youtube.com/watch?v=MAIpjTn3_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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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타도 종북척결 자유대한 지켜내자!'

나라미래준비모임 / 대한민국구국안보연합/대한민국ROTC救國연합
추천 0

작성일2015-04-24 03:23

sansu님의 댓글

sansu
그 망국적 행동을 일삼는 시위 무리들의 뒤에서 조종하는 붉은 무리들 색출해 엄중한 죄를 물어야한다. 통진, 참여, 전교조, 민노총 무리들의 책동이 분명하다.

가이님의 댓글

가이
한사람의 격앙된 행동을 꼬투리잡아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
이성이 있는 사람이면 문제의 원인과 현안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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