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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이 넘처나는게 바로 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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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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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렇캐 건강한 도파민이 넘쳐나는지..

이것도 생각이 정리될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일단 생각나는데로 이야기하면

난 정말 매일 재밌고 흥미롭고
그런게 가득.

일단 여러가지 세상을 알고 깨달은 재미가 크지.

요샌 영춘권등 중국무술.. 이런건 탐구하는데 몸과 기술이 발전하는데 오는 성취감이 상당 크다.

또 쾌락적인것두 난 딱 누구를 만나 진짜 성관계를 하는것 보다도 그냥 재밎게는 산다. 이건 비밀. 호

좌우간 도파민 잘 못내는 사람들이 죄다 이통 박통 미제 앞잡이 되고 계속되고 그게 맞다.

똑같은 사람들이 조헌병은 돌리고 자살두 하구..

도파민은 돈에서 오는게 아니다.

건강한 몸, 건강한 주체적 정신

바른 생각과 철학.

생각해 보니 쉬운건 아니네.

백날 악풀받아두 도파민이 철철 넘치게 살수 있다는걸 알리고 싶네.

주체적으로 살라.

실제 존재하는 나와 세상이다.

세상에 휘둘리지 말라.

내가 행복하면 남도 행복한걸 보고 싶지 않캤나?

남도 행복하고 우리 남북겨례가 모두 행복한걸 보고 싶지 않캤나?

그러면 다른 민족도 모든 인간이 모든 생명이 이 지구가 이 우주가 긍적적으로 보이지 않캤나.

모든건 바로 나를 잘 건사하는데 있다.

하나님 할애비도 날 움직이지 못한다.

주체하여 자유하라!
추천 1

작성일2024-09-2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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