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녀가 부른 '목포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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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1
작성일2024-10-15 20:04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난 일본과 한국의 관계가 저 기사처럼 이웃 국가로서 사이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단 다음과 같은 조건에서 말이다
1965년 박정희의 뜻에 따라 김종필이 일본으로 건너가 협의한 기본적으로 한일기본조약은 존중 되어야 한다
일본의 피해 보상금 무상, 저리, 민간 총액 8억불은 대한민국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잘 쓰였음도 사실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일제 36년간의 강제성을 일본은 인정하지 않았고
경제 발전금 외에 어떤 사과나 반성도 못 받아냈음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외 위안부, 강제징용들 개인적인 피해 보상은 합의되지 못한체 미제로 남겨 두었다는 것이다
한일기본조약은 문제도 많고 자본이 급한 대한민국이 서둘러 금전적인 보상외에
대한민국 각각 개인의 인권, 희생등은 도외시 된 조약임에 금전적으로는 일본에 더 할말이 없다
더이상 피해 보상이나 배상금을 일본에 요청 하기에는 대한민국의 자존심이 허락치 않는다 생각한다
개개인의 피해 보상은 독립후 일본과 맺은 조약에 의거 대한민국 정부가 배상한 후에
(이제 대한민국의 경제력으로 충분히 보상이 가능 하다고 본다)
일본에 대해서는 일제 36년 간의 강제성, 개인적 인권의 말살, 불법적인 통치 행위.
불법적인 노동력 착취에 대하여 인정을 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
더 이상 일본에 배상금이나 피해보상 운운하며 마치 금전적 실리만을 위한 요구라는 빌미를 주지말고
대한민국은 일본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인정및 사과와 반성을 요구한다고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후, 양국은 정말 이웃 동반자로서 같이 미래로 향해 나가고
무엇보다 한,일 양국의 후손들에게 바른 역사를 가르쳐서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물론!
우리가 용서는 하되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그것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피를 흘려 희생하신 선열들에 대한
후손 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만약이라도 반복 될수있는 역사에 대한 최상의 준비이기 때문이다
훗날, 일본의 소녀가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가슴 저리게 부르듯이
한국의 소녀들도 일본의 국민가수 센 마사오의'北国の春 (Kitaguni no Haru)" 를
거림낌 없이 불러도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는 세상을 기대 해본다
단 다음과 같은 조건에서 말이다
1965년 박정희의 뜻에 따라 김종필이 일본으로 건너가 협의한 기본적으로 한일기본조약은 존중 되어야 한다
일본의 피해 보상금 무상, 저리, 민간 총액 8억불은 대한민국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잘 쓰였음도 사실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일제 36년간의 강제성을 일본은 인정하지 않았고
경제 발전금 외에 어떤 사과나 반성도 못 받아냈음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외 위안부, 강제징용들 개인적인 피해 보상은 합의되지 못한체 미제로 남겨 두었다는 것이다
한일기본조약은 문제도 많고 자본이 급한 대한민국이 서둘러 금전적인 보상외에
대한민국 각각 개인의 인권, 희생등은 도외시 된 조약임에 금전적으로는 일본에 더 할말이 없다
더이상 피해 보상이나 배상금을 일본에 요청 하기에는 대한민국의 자존심이 허락치 않는다 생각한다
개개인의 피해 보상은 독립후 일본과 맺은 조약에 의거 대한민국 정부가 배상한 후에
(이제 대한민국의 경제력으로 충분히 보상이 가능 하다고 본다)
일본에 대해서는 일제 36년 간의 강제성, 개인적 인권의 말살, 불법적인 통치 행위.
불법적인 노동력 착취에 대하여 인정을 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
더 이상 일본에 배상금이나 피해보상 운운하며 마치 금전적 실리만을 위한 요구라는 빌미를 주지말고
대한민국은 일본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인정및 사과와 반성을 요구한다고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후, 양국은 정말 이웃 동반자로서 같이 미래로 향해 나가고
무엇보다 한,일 양국의 후손들에게 바른 역사를 가르쳐서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물론!
우리가 용서는 하되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그것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피를 흘려 희생하신 선열들에 대한
후손 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만약이라도 반복 될수있는 역사에 대한 최상의 준비이기 때문이다
훗날, 일본의 소녀가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가슴 저리게 부르듯이
한국의 소녀들도 일본의 국민가수 센 마사오의'北国の春 (Kitaguni no Haru)" 를
거림낌 없이 불러도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는 세상을 기대 해본다
심문칠님의 댓글
심문칠
굳~ 엄지 척!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가끔..
나도 모르게 흥얼대는 노래가 있다
부루라이또 요꼬하마~ 가 그것이다
귀에 익어 아무생각없이 훙얼거리는 노래
하지만..
소오강호~ 청해일성소는 마음을 울린다
이연걸 덕분에 알게된 노래지만
지금도 귓가에 맴도는 소오강호
"부귀영화가 부질없고 권력을 탐하는게
천하의 눈으로 보면 한낱 꿈에 불과한 것을..."
국경을 넘는 명곡이다..
..
나도 모르게 흥얼대는 노래가 있다
부루라이또 요꼬하마~ 가 그것이다
귀에 익어 아무생각없이 훙얼거리는 노래
하지만..
소오강호~ 청해일성소는 마음을 울린다
이연걸 덕분에 알게된 노래지만
지금도 귓가에 맴도는 소오강호
"부귀영화가 부질없고 권력을 탐하는게
천하의 눈으로 보면 한낱 꿈에 불과한 것을..."
국경을 넘는 명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