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황당한 바가지들중에 하나가
개인 안경점에서 안경사는거.
어떻게
고작 철사와 플라스틱으로 만든 안경을 3백불 사백불에 파냐?
안경 알만 바꾸는데도 200불 이상 (그저 플라스틱 렌즈)?
정말 황당한 바가지다.
온라인에서
50불이면 코팅까지해서 맞출수있고
보험도 다 커버된다.
아니면 한국나갈때
그자리에서 싸게 만들어주고 보험도 카버됨.
400불주고 안경맞추는건 정말 병신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