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근황

무조건 임신하고 애부터 낳아보자 . 이거잖아요.
합의 되지도않은 자식을 왜 혼자 낳고 혼자 결혼할줄 알았다는 어리석은 마인드는 뭔지?
전형적인 꽃뱀 마인드.
원나잇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만난 사이에서 말이죠.


남자가 싫다고 하면 돈도 받지 말고 조용히 혼자 키워야죠.
요즘 세상에 성관계가 임신은 아니쟎아요.


원나잇 할땐 알아서 피임해야지요?
상대가 사귀지도않았고 그냥 서로 즐긴관계라고 하는데 ?
왜 낳았을까요?


왜 낳았냐니, 그럼 죽여야 좋은거에요?
낳기 싫으면 피임을 제대로 했어야지, 피임은 제대로 안했으면서 애는 죽이라고 한다면 그거야말로 최악 아닌가?


2세 원하지 않음 정관수술을 하지 왜 . . .


정우성도 임신공격인가요? 그 인간도 피임 안했는데?


피임은 여자책임인가요?


임신공격? 너무 추하고 여자 비하하는 단어 아닌가요?
원글은 관계맺을 때 임신공격한다고 표현하나요?
임신공격 많이 해봐서 좋으시겠네요


어찌됐던 귀한 아기는 사랑으로 태어난 거지요.
엄마가 열달동안 잘 지켜서 태어났어요. 똑똑하고 예쁘게 잘 키우기를 바랍니다.
애기아빠도 인생에 없을 줄 알았던 아기를 얻었으니 좋은 일이에요. 효도하는 이쁜 아이가 될 거니까 잘 키우기를….
넘 좋네요. 축복합니다. 결혼은 안하더라도 양육비도 주고 아빠 노릇도 하면서 잘 키우기를.. 그리고 저 엄마도 잘모르는 분이었는데 장하네요! 잘 키우기를


남자가 50대까지 애가 없는데 피임에 무지할리가 있나요..어떤 피임이건 100프로는 없으니 실수일수도 있겠으나..
저 여자 행태를 보면 콘돔에 구멍을 뚫거나.
생리 금방 끝나서 가임기간 아니다 속여서 일부러 임신을 했을수도 있겠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김용건 애 낳은 여자도 있는데 정우성이면 본인 나이도 있고 나쁘지 않을거라 계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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